요시다 P/D 답변
영원인이란, 육체를 지니지 않고 개인이 갖고 있던 기억을 보존하여 그 기억으로 계속 활동하는 걸 총칭합니다.
즉 '영원인을 유지한다'는 것은, 기억을 보존하기 위한 영역과 기억 그 자체를 활동시키기 위한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인간의 기억 용량은 대단히 크고, 최근 연구에서는 1페타바이트(=1024테라바이트=100만 기가바이트)도 넘는다고 합니다.
한 명의 인간도 이 정도 기억 용량을 갖고 있으니, 그걸 수천 명, 수만 명 기록하고 활동하게 한다는 건 막대한 에너지가 필요한 것입니다.
물론 식물이나 동물도 에테르를 가지고 있으나 인간에 비교한다면 매우 작습니다.
마물도, 사람이 변한 것은 별개로 치고, 마찬가지로 인간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셈입니다.
요시다 P/D 답변
네, 그렇습니다.
가족이 사람만을 가리키지는 않으므로, 당사자가 친족이나 가족이라고 인식한 대상이 죽었을 경우, 그가 인간인지 동물인지는 상관없습니다.
'죽음'이라는 개념, 그리고 '죽음을 슬퍼하는 감정'을 차단하는 것이 '기억을 (구름 위에) 맡긴다'라는 행위입니다.
이는 가치관이기에 좋다 나쁘다고 이야기할 것은 아니고,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어떻게 느끼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시다 P/D 답변
이건 알기 어렵게 되어 있어 죄송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과거 파이널판타지 시리즈에선 일본어 가타카나로 표기해서 'バニシュ(바니슈)'라 부릅니다만, 실은 2가지 마법을 동일하게 부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건 영어로는 알기 쉽습니다.
'Vanish(모습을 감추다)'와 'Banish(추방하다)'가 있는데, 이게 일본어 가타카나로는 'バニシュ(바니슈)'가 되어버리는 겁니다…….
하나는 모습을 감추는 계열의 마법이고, 다른 하나는 빛 속성 계열의 공격 마법으로 과거 시리즈나 파이널판타지14에 등장하였습니다.
요시다 P/D 답변
즐겁게 플레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투사들은 아르카디아 안에서는 계급이 올라갈수록 그 개성이나 스타성도 강해지므로, 전투 필드의 디자인이나 아이디어는 투사들이 각자 내게 됩니다.
물론 세세한 부분까지 고집하는 투사가 있다면, 분위기만 전달하고 나머지는 알아서 잘해주세요, 같은 타입도 있겠죠.
그들은 각각 개성을 지닌 강력한 투사인 동시에 슈퍼스타이기도 한 겁니다.
스퀘어에닉스 개발자 답변
아르카디아에는 '라이트헤비급', '크루저급', '헤비급'이라는 계급이 존재합니다만, 이는 '영혼의 등급'을 나타냅니다.
그럼 '영혼의 등급'은 무엇인가 하면, 영혼의 농도, 또는 영혼의 질량과 같은 개념입니다.
보다 농도가 짙고 무거운 영혼을 받아들이면 그만큼 큰 힘을 얻을 수 있으므로, 공평한 시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계급제가 제정되었습니다.
그 배경으로는 군이나 아르카디아용으로 '영혼의 등급'을 판정하기 위한 기술이 개발되어 있으며, 위키드 선더는 이 기술을 써서 빛의 전사의 영혼의 농도를 판정했습니다.
요시다 P/D 답변
아마 아씨엔의 기술을 도입한 클론 실험의 산물이니, 폐기되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몸을 바꿀 수 있는 아씨엔에게 중요한 건 육체가 아닌 영혼이므로, 클론 육체가 대량으로 있다고 한들, 에메트셀크 관점에서는 어차피 가짜일 겁니다.
그렇기에 대량의 클론을 알게 된 뒤, 뒤틀린 건 아씨엔이 아닌 바리스 쪽이라고 비꼬기도 했고요.
요시다 P/D 답변
이건 명확하게, 단연코 몰볼의 입냄새입니다!
몰볼의 '고약한 입냄새'를 맞았을 때 걸리는 디버프의 개수랑 내용을 보시면, 그 위험함은 일목요연할 것입니다(웃음).
심지어 역전의 영웅인 빛의 전사마저 그렇게 될 정도니까요, 모쪼록 앞으로도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파이널판타지 시리즈에서 몰볼이 처음으로 등장한 건 파이널판타지2입니다.
그 상위종인 몰볼 그레이트가 '상태 이상 무더기'의 발상.
그것이 '고약한 입냄새'로 구현된 건 파이널판타지4입니다.
파이널판타지2의 몰볼 그레이트는 지옥이었습니다.
기회가 있다면 꼭 몰볼의 원류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요시다 P/D 답변
갈론드 아이온웍스는 오메가를 둘러싼 소동에서 상당한 기술을 얻었고 그걸 이익으로 연결했을 테니, 장래를 위한 선행 투자로써 급여를 지급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건 제시의 상냥함 30%, 그리고 그들이 여행을 통해 얻는 식견이나 발상, 여행을 기록하는 오메가에게 얻을 이익의 원천에 대한 기대 70%라고 봅니다(웃음).
스퀘어에닉스 개발자 답변
'미드가르드오름이 물의 섭리와 함께 출현했다'라고 전해지는 건, 어디까지나 열두 신에 관한 신화 안의 표현으로 그게 꼭 '현실을 그대로 묘사한 정보'는 아니라는 점에 주의해야 합니다.
그건 제쳐두고, 미드가르드오름이 아이테리스에 도착한 건 세계가 분단된 이후입니다.
그리고 계약의 자세한 내용을 이 자리에서 말하는 것은 피하려 합니다만, 모처럼이니 한가지 정보를 전하려 합니다.
미드가르드오름이 살게 된 은빛눈물 호수의 주변이 '옴팔로스와 연결되기 쉬운 장소'였던 건 우연이 아니라는 점만을 말씀드립니다.
요시다 P/D 답변
이건 양쪽 경우 모두 있습니다.
적에게 의사가 존재하거나 프로그램 등이 탑재된 경우에는 기술명이 정해져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예를 들면 몰볼의 '고약한 입냄새' 같이 기술에 당하는 쪽인 빛의 전사나 에오르제아에 사는 일반인이 그렇게 불러서 명명된 것도 있겠습니다.
또 기술을 명명하는 게 적이건 빛의 전사건, 처음 대치한 적의 명칭이 보이는 건 빛의 전사가 가진 '초월하는 힘'이 발동했기 때문입니다.
원래는 조짐도 보이지 않을 테지만, 모험가에겐 조짐이나 시전이 보이는 것도 '초월하는 힘'이 강해져서입니다.
일반적으로는 '감'에 가까운 것으로, 초일류 스포츠 선수나 격투가들이 지닌, 상대방의 기척이나 압박감으로 다음 행동을 읽는 힘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