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터라이브 Q&A

37회
2020.08.08
PATCH 5.18
  • 제1세계의 빛의 범람 이후 크리스탈 타워 소환부터 새벽의 영웅을 소환하기까지의 길었던
    수정공의 이야기가 나중에 세세하게 등장할까요?

    "나도 노르브란트를 구하기까지 있었던 일을 말해줄 거다."라고 수정공이 말했는데, 꼭 듣고 싶어요!
    주요 퀘스트에서 다룰 수 없다면 '추억의 일기장 - 못다 한 이야기'에서 소설로라도 읽어보고 싶습니다!
    요시다 P/D 답변

    과연, 어떨까요…….

    아직 제1세계는 완전히 구원받은 것이 아니며, 세계의 통합을 꾸미는 원형 아씨엔도 남아있습니다.

    그 모든 모험이 끝날 때, 어쩌면 그런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모험가 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기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고 저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태그: #Q&A 사전 접수
  • 용기사단의 선발 과정과 쇄국정책을 하는 엘레젠들만 있는 국가에서
    알베리크 같은 휴런이 푸른용기사가 된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냥 용눈이 어느 날 계시라도 내리는걸까요?
    스퀘어에닉스 개발자 답변

    요시다 P/D : 세계설정반의 오다씨에게 물어보겠습니다. 오다씨, 부탁드립니다!


    오다 반리 : 안녕하세요, 오다입니다.

    먼저 전제부터 설명드리면, 이슈가르드는 "엘레젠들만 있는 국가"가 아닙니다.


    건국한 것은 엘레젠족이며, 현재도 인구의 약 70% 정도는 엘레젠족입니다만, 휴런족도 약 20% 정도 존재하고 있다는 설정입니다.

    용기사는 아닙니다만, 알베리크 이외에도 매의 보금자리를 통괄하는 레드월드 등 중요한 지위를 맡고 있는 휴런족도 있습니다.


    또한 용기사단의 선발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용기사단의 상위 조직인 신전기사단 중에서, 유망한 젊은이를 "후보생"으로 선발합니다.

    엄한 훈련을 거치며 단련하고, 최종적으로는 선발시험을 겸한 모의전을 통해 입단할 자격이 충분한지 시험받습니다.

    그 기준은 대단히 엄격하며, 후보생에 이름을 올리는 것마저 어려운 좁은 문이라고 불린다고 하네요.


    참고로 용기사단의 정원은 30명인데요. 니드호그가 활동기에 들어간 뒤에는 전사하는 용기사가 잇따랐기에,

    지금은 10명 남짓까지 줄어버렸으나, 안이하게 결원을 메꿔도 병력 손실률이 올라갈 뿐이라고 판단하여 기준을 낮추지 않았습니다.


    그런 몇 안되는 용기사 중에서도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음을 인정받은 자만이 법왕청이 보관하는 

    "용의 눈"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여기서 눈에게 선택받은 자가 "푸른 용기사"가 될 수 있습니다.

    (참고로 눈에게 선택받는 자는 극히 드물며, 알베리크가 은퇴한 뒤 한동안은 "푸른 용기사"가 부재였을 정도)


    참고로 후보생의 훈련 과정 등에 대해선 제작자용 신전기사단 의뢰의 설명문 등에서도 보실 수 있으니, 

    흥미가 있으신 분은 모쪼록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태그: #Q&A 사전 접수
  • 신생에서 칠흑까지는 대략 몇 년이 흐른 걸까요?
    모험가가 얼마나 오랜 시간 동안 모험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요시다 P/D 답변

    경과한 개월이나 연수는 구체적으로 공개하고 있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모험가 여러분들이 각자 갖고 계신 이미지를 부수고 싶지 않습니다.


    그 대신, 빛의 전사 대표인 트레일러의 주인공은 나이를 먹은 것처럼 보이죠?

    주인공인 그의 이미지가 제가 생각하는 경과한 연수나 경험을 쌓은 사람이 갖는 얼굴의 이미지입니다. 

    여기서부터 상상해보세요!

    태그: #Q&A 사전 접수
  • 패치 4.3 월하의 꽃 메인 스토리에서 제노스는 알라미고 군복을 입고 외날검을 든 엘레젠 병사의 몸에 빙의합니다.
    알라미고 군복 + 외날검 + 엘레젠이라는 조합에 의미가 있었나요?
    (알라미고 군복을 입은 엘레젠을 찾아봤는데 한 명도 볼 수 없었으며, 외날검과 알라미고 군복을 착용한 NPC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요시다 P/D 답변

    아니오, 특별한 의미는 없습니다. 

    아마 제노스도 신경 쓰지 않을 테니, 근처에서 베어버린 해방군 병사의 몸을 활용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다만 개발팀의 담당자는, "제노스가 빙의하는 거니까, 스마트하고 덩치가 큰 편이 좋겠지" 하고 상상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다지 의미는 없으므로, 모쪼록 너무 깊이 추측하지는 않으시길 바랍니다.

    태그: #Q&A 사전 접수
36회
2020.02.24
PATCH 5.05
  • 크리스타리움의 여관엔 집사 초인종이나 다른 기능은 다 있지만 미용사 호출만 없던데,
    제1세계에 장들렌을 따라갈 천재 미용사가 없어서 그런 것인가요?
    요시다 P/D 답변

    네, 정확하게 보셨습니다.

    장들렌 본인은 제1세계에 넘어갈 수 없는 데다 제1세계도 빛의 범람 이후 세계의 90%가 

    소실되어 버렸기에 영웅의 머리 손질을 할 수 있을만한 실력을 가진 인재가 남아있지 않은 거겠죠……

    태그: #Q&A 사전 접수
2019.10.06
현장 Q&A
  • 흑마도사가 메인인 확장팩도 나올 수 있나요?
    요시다 P/D 답변

    다음 확장팩 때에 흑마도사가 메인이 된다면 “요시다 또 흑마도사 편애하네”라고 들을 겁니다.

    사실 이번 칠흑의 반역자 트레일러에서 빛의 전사가 드디어 암흑기사가 되어 멋있게 대검을 들고 있는데

    빛의 전사를 젊은 시절부터 계속 봐온 저는 아무리 봐도 마법을 잘하는 이미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흑마도사 레벨 1 정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현재 저는 5.0을 지나 6.0의 구성에 들어가 있는 단계로 빛의 전사의 스케줄을 관리하는 입장에서 

    자세한 내용은 더 이상 말씀을 못 드리겠지만 기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태그: #Q&A 사전 접수
  • 칠흑 때도 에스티니앙이 나오나요?
    요시다 P/D 답변

    런칭 트레일러의 한순간 나오며, 분명 활약할 것입니다.

    5.0뿐만 아니라 그 이후에도 만날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태그: #Q&A 사전 접수
  • 힐디브랜드의 과거 이야기가 궁금해요!
    요시다 P/D 답변

    힐디브랜드 자체는 구 파이널판타지14 때도 등장했었던 인물이었습니다. 그러나 질문하신 의도가 

    소년 시절의 힐디브랜드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굉장히 재미있는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여드릴지에 대한 연출은 생각해 보겠습니다.

    태그: #Q&A 사전 접수
  •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크리스탈 타워 높이는 어떻게 되나요?
    대기권을 뚫을 것 같은데 뚫나요?
    크리스탈 타워 계단 너무 예쁜데 이동 말고 직접 올라가고 싶어요.
    요시다 P/D 답변

    실제로 올라간다는 말씀인데 일단 올라가시려면 3년 정도 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도중에 싫어지실 겁니다. 

    상공으로 가면 갈수록 대기는 옅어지므로, 호흡은 어떻게 할까 싶으실 텐데요. 역시 고대 알라그 문명이 만든 사물이니 

    공기 순환 장치 정도는 만들어 놓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높이입니다만, 세계관 설정을 중요시하는 파이널판타지14 개발팀은 길이를 설명드릴 때 

    얄름으로 대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굉장히 중요한 사실을 발표하자면, 정하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 크리스탈 타워가 활약하는데 이 시점에 높이를 이미 정해 버린다면 나중에 제약이 생겨 많이 복잡할 것 같습니다.

    태그: #Q&A 사전 접수
  • 창천의 이슈가르드 못다 한 이야기 6화에서,
    에스티니앙이 이젤을 추모하기 위해 놓은 니메이아 백합은
    "무사히 여행하기를"이란 꽃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에오르제아에 존재하는 열두 신의 이름을 딴 다른 꽃들에도
    꽃말이 있는지, 있다면 어떤 것들인지 궁금합니다.
    (ex: 오쉬온로젤, 아제마 장미, 메느피나 데이지, 할로네 거베라 등)
    요시다 P/D 답변

    먼저 대답부터 드리자면 열두 신의 이름을 빌린 꽃에도 꽃말은 있습니다.

    다만 아직 그 에피소드를 게임 안이나 비화 등에서 서술할 타이밍이 없어서요,

    언젠가는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왜 정해뒀는데 안 알려주는 거야?"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여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창천 편 못다 한 이야기에서 에스티니앙이 이젤을 추모하기 위해서 니메이아 백합을 놓은 에피소드입니다만, 

    이 것은 사실 제가 쓴 이야기입니다. 당시 저는 엄청나게 바빠서, 이 이상 일을 늘리지 말라는 소리를 주변으로부터 듣고 있었는데요. 

    어떻게든 좀 써보고 싶어서 당시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던 이린 씨에게만 "이거 내가 썼다고 다른 사람에겐 절대로 말하지 마!"라고 

    말한 뒤, 린씨도 "그럼 비밀로 할게요."라고 해서 쓰게 되었습니다.


    그때 어떻게든 꽃말이라는 화두를 쓰고 싶어서 포르탕 백작이 알피노에게 니메이아 백합을 끓여서 만든 차를 주는 장면이 있는데요. 

    이를 통해 어떤 말도 하진 않으나 앞으로 알피노가 다음 모험을 나설 때 여행의 무사함을 기원하는 의미가 있었으며,

    또 한 가지 에스티니앙이 아마도 이젤을 추모하며 보내는 꽃, 그런 2가지의 중의적인 의미를 두고 싶었습니다.


    이때 세계관 설정 담당인 오다 반리씨에게 "뭔가 좋은 꽃 없을까?" 하고 물어봤더니 "그럼 니메이아 백합을 쓰시죠."라고 했어요. 

    그런 느낌으로 정해져가기 때문에 지금 이것저것 말해버리면 나중에 조금 쓰기 어려워집니다.

    그런 점을 알고 한 번 더 읽어주시면 감회가 새로운 부분도 있으실 수 있겠네요.

    태그: #Q&A 사전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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