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터라이브 Q&A

36회
2020.02.24
PATCH 5.05
  • 크리스타리움의 여관엔 집사 초인종이나 다른 기능은 다 있지만 미용사 호출만 없던데,
    제1세계에 장들렌을 따라갈 천재 미용사가 없어서 그런 것인가요?
    요시다 P/D 답변

    네, 정확하게 보셨습니다.

    장들렌 본인은 제1세계에 넘어갈 수 없는 데다 제1세계도 빛의 범람 이후 세계의 90%가 

    소실되어 버렸기에 영웅의 머리 손질을 할 수 있을만한 실력을 가진 인재가 남아있지 않은 거겠죠……

    태그: #Q&A 사전 접수
2019.10.06
현장 Q&A
  • 흑마도사가 메인인 확장팩도 나올 수 있나요?
    요시다 P/D 답변

    다음 확장팩 때에 흑마도사가 메인이 된다면 “요시다 또 흑마도사 편애하네”라고 들을 겁니다.

    사실 이번 칠흑의 반역자 트레일러에서 빛의 전사가 드디어 암흑기사가 되어 멋있게 대검을 들고 있는데

    빛의 전사를 젊은 시절부터 계속 봐온 저는 아무리 봐도 마법을 잘하는 이미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흑마도사 레벨 1 정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현재 저는 5.0을 지나 6.0의 구성에 들어가 있는 단계로 빛의 전사의 스케줄을 관리하는 입장에서 

    자세한 내용은 더 이상 말씀을 못 드리겠지만 기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태그: #Q&A 사전 접수
  • 칠흑 때도 에스티니앙이 나오나요?
    요시다 P/D 답변

    런칭 트레일러의 한순간 나오며, 분명 활약할 것입니다.

    5.0뿐만 아니라 그 이후에도 만날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태그: #Q&A 사전 접수
  • 힐디브랜드의 과거 이야기가 궁금해요!
    요시다 P/D 답변

    힐디브랜드 자체는 구 파이널판타지14 때도 등장했었던 인물이었습니다. 그러나 질문하신 의도가 

    소년 시절의 힐디브랜드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굉장히 재미있는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여드릴지에 대한 연출은 생각해 보겠습니다.

    태그: #Q&A 사전 접수
  •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크리스탈 타워 높이는 어떻게 되나요?
    대기권을 뚫을 것 같은데 뚫나요?
    크리스탈 타워 계단 너무 예쁜데 이동 말고 직접 올라가고 싶어요.
    요시다 P/D 답변

    실제로 올라간다는 말씀인데 일단 올라가시려면 3년 정도 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도중에 싫어지실 겁니다. 

    상공으로 가면 갈수록 대기는 옅어지므로, 호흡은 어떻게 할까 싶으실 텐데요. 역시 고대 알라그 문명이 만든 사물이니 

    공기 순환 장치 정도는 만들어 놓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높이입니다만, 세계관 설정을 중요시하는 파이널판타지14 개발팀은 길이를 설명드릴 때 

    얄름으로 대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굉장히 중요한 사실을 발표하자면, 정하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 크리스탈 타워가 활약하는데 이 시점에 높이를 이미 정해 버린다면 나중에 제약이 생겨 많이 복잡할 것 같습니다.

    태그: #Q&A 사전 접수
  • 창천의 이슈가르드 못다 한 이야기 6화에서,
    에스티니앙이 이젤을 추모하기 위해 놓은 니메이아 백합은
    "무사히 여행하기를"이란 꽃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에오르제아에 존재하는 열두 신의 이름을 딴 다른 꽃들에도
    꽃말이 있는지, 있다면 어떤 것들인지 궁금합니다.
    (ex: 오쉬온로젤, 아제마 장미, 메느피나 데이지, 할로네 거베라 등)
    요시다 P/D 답변

    먼저 대답부터 드리자면 열두 신의 이름을 빌린 꽃에도 꽃말은 있습니다.

    다만 아직 그 에피소드를 게임 안이나 비화 등에서 서술할 타이밍이 없어서요,

    언젠가는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왜 정해뒀는데 안 알려주는 거야?"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여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창천 편 못다 한 이야기에서 에스티니앙이 이젤을 추모하기 위해서 니메이아 백합을 놓은 에피소드입니다만, 

    이 것은 사실 제가 쓴 이야기입니다. 당시 저는 엄청나게 바빠서, 이 이상 일을 늘리지 말라는 소리를 주변으로부터 듣고 있었는데요. 

    어떻게든 좀 써보고 싶어서 당시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던 이린 씨에게만 "이거 내가 썼다고 다른 사람에겐 절대로 말하지 마!"라고 

    말한 뒤, 린씨도 "그럼 비밀로 할게요."라고 해서 쓰게 되었습니다.


    그때 어떻게든 꽃말이라는 화두를 쓰고 싶어서 포르탕 백작이 알피노에게 니메이아 백합을 끓여서 만든 차를 주는 장면이 있는데요. 

    이를 통해 어떤 말도 하진 않으나 앞으로 알피노가 다음 모험을 나설 때 여행의 무사함을 기원하는 의미가 있었으며,

    또 한 가지 에스티니앙이 아마도 이젤을 추모하며 보내는 꽃, 그런 2가지의 중의적인 의미를 두고 싶었습니다.


    이때 세계관 설정 담당인 오다 반리씨에게 "뭔가 좋은 꽃 없을까?" 하고 물어봤더니 "그럼 니메이아 백합을 쓰시죠."라고 했어요. 

    그런 느낌으로 정해져가기 때문에 지금 이것저것 말해버리면 나중에 조금 쓰기 어려워집니다.

    그런 점을 알고 한 번 더 읽어주시면 감회가 새로운 부분도 있으실 수 있겠네요.

    태그: #Q&A 사전 접수
2019.10.05
개발자 Q&A
  • 야슈톨라는 에인션트 텔레포의 후유증으로 시력을 잃었는데,
    영구 초토지대가 끝나고 나오는 영상에서 이미 기능이 정지한 마도병기를
    확인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에테르의 흐름으로 주위를 알 수 있는
    감각의 한계를 알고 싶습니다.
    (모든 생명체의 구분이 가능한 건지, 기계 같은 것도 전부 구분이 가능한 것인지)
    스퀘어에닉스 개발자 답변

    요시다 P/D : 일단 생명체라는 의미에서는 생명체는 모두 에테르의 흐름이 있기 때문에 전부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 더해서 광물, 그러니까 돌이라든지 이런 것에서 만들어진 염료 등도 에테르의 흐름이 존재하기 때문에 

    연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단 그 기계 자체는 알 수가 없지만, 에오르제아에서 만들어진 제국의 기계인 마도 병기는 

    청린수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에테르의 흐름으로 알 수 있습니다. 마력이 높은 건 편리하네요. 그러니까 야슈톨라라면 

    소켄이 죽은 척을 하고 있어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소켄 : 저는 항상 개발 부스에서 죽은 척을 잘하고 있는데...

    요시다 P/D : 소켄씨는 죽어있지 마시고 일을 해주세요.

    태그: #Q&A 사전 접수
35회
2019.05.18
PATCH 4.45
  • 하얀 궁전이 있는 드라바니아 구름바다의 퀘스트를 진행하다 보면,
    살 움 카쉬가 라타토스크가 죽은 장소인 동시에 라타토스크의 궁전이
    있었던 장소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면 열리는 소르 카이라는 장소도
    라타토스크의 궁전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것은 설정 오류인가요? 아니면 라타토스크는 궁전이 두 개인가요?
    요시다 P/D 답변

    소르 카이와 살 움 카쉬는 각각 라타토스크와 관련된 장소이긴 하지만 그 용도가 다릅니다.

    소르 카이는 “라타토스크가 살고 있는 그리고 휴면기에 긴 잠에 들기 위한 궁전”이며,

    살 움 카쉬는 “라타토스크가 깨어 있을 때에 인간들과 대화를 나누기 위한 장소”입니다.

    태그: #Q&A 사전 접수
34회
2019.01.26
PATCH 4.36
  • 제국인들은 마법을 사용할 수 없어서 마도 기술을 발전시켜 왔다고 들었습니다.
    한데 제국 병사들이 적으로 나오는 던전들을 유심히 살펴보면, '군단기수' 등과
    같은 이름을 가진 적들은 보통 마법을 사용하여 공격해옵니다.

    정황상 식민지 출신의 병사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만, 그렇다면 갈레말 제국의 군단에서는
    사실상 식민지 출신 밖에 존재할 수 없음에도 마법사들을 위한 정규 보직과 편제를 만들어준 것인가요?
    요시다 P/D 답변

    "황제 기수" 및 "군단 기수" 가 주술과 같은 공격 마법을 사용하는 병사이며, 

    "의무병"이 환술과 같은 치유 마법을 사용하는 병사로 등장합니다. 


    이들은 질문자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갈레안 족이 아닌 속국 출신의 병사들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속국 출신들로만으로 구성된 부대, 예를 들면 "하쿠로"가 이끄는 인랑연대 같은 부대들도 있겠습니다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백인대장이나 십인대장과 같은 부대장 클래스가 갈레안족입니다.

    태그: #Q&A 사전 접수
33회
2018.10.06
PATCH 4.25
  • NPC 이젤에 대한 더 상세한 스토리를 알고 싶습니다.
    요시다 P/D 답변

    그렇지만 이젤에 대한 자세한 스토리라고 말씀하셔도, 게임 내에서 꽤 많이 서술되어 있지 않나요? 이젤의 어떤 부분을 알고 싶으신가요?

    제7재해 이후에 쫓겨서 드라바니아에 흘러 들어가 정착하는 등의 이야기는 게임 내 서브 퀘스트를 포함해서 꽤 많이 서술되어 왔으므로, 혹 이런 부분을 보지 못하신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 이상 서술해야 한다면 새로이 이야기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젤에 한정하지 않고, "이 캐릭터의 이 정도 연령대 즈음의 이야기를 보고 싶습니다!"와 같이 구체적으로 피드백을 주시면 시나리오팀이 여유가 있을 때 슥 넣을 수도 있으니, 모쪼록 구체적으로 이런 이야기가 보고 싶다고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젤 외에는 어떤 캐릭터의 이야기를 원하시나요? ...에스티니앙의 인기가 좋네요. 그렇지만 그 녀석은 절대로 자기 얘기를 하기 싫어할 것 같은 캐릭터니까요. 에스티니앙도 또 활약할 기회가 있을 테니 그 활약도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태그: #Q&A 사전 접수
1 2 3
최신 회차 Q&A 다시 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