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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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된 일부 이전 답변 내용은 당시의 업데이트상황 및 운영 정책에 기반하여 답변한 내용으로 현재 상황과 일부 다를 수 있습니다.

    • 한국 운영팀 답변 알겠습니다.
      다음 굿즈 제작할 때 함께 검토해 보겠습니다.
    • 요시다 P/D 답변 요시다: 이건 제가 물어보고 싶은데요.
      제 취미를 완전해도 공개해도 괜찮을지, 아니면 조금은 매출을 생각하는 편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취미로 대답하자면, 엄청 간단한 질문이었네요.
      스노보드와 콜라보 해서 스노보드와 부츠, 장비 등 일체를 다 만들고 싶습니다.

      저는 일 사이사이에 잠을 자는 대신 스노보드를 타러 가기도 하는데요.
      가끔 설산에서 스노보드를 즐기시는 빛의 전사를 만나서 같이 타는 경우도 있습니다.
      언젠가는 여러분과 설산에서 팬페스티벌을 열고 스노보드를 타고 싶네요.
      저의 꿈입니다.
      혹시 스노보드를 타지 못하는 분이 계신다면 반나절 정도의 시간을 주시면 제가 반드시 탈 수 있게 해드릴테니 함께 즐겨봅시다.

      마지막으로 전 세계 스노보드 메이커에서 근무하시는 빛의 전사 여러분, 진심으로 연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최정해: 저는 스키 타는데 스키도 같이 해주시면 안 될까요?

      요시다: 스키도 좋습니다.
      물론, 스키도 탈 수 있어서요.
    • 스퀘어에닉스 개발자 답변 하야시: 저를 포함해서 시나리오, UI, 전투 콘텐츠 이외에 이런저런 작업을 하는 라이브 컴퍼니 팀이 있는데요.
      이 라이브 컴퍼니에서 패션 체크를 돌아가면서 정하고 있습니다.
      패션 체크만큼은 글로벌, 중국, 한국 모두 같은 타이밍에 같은 내용이 출제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린 테마는 이 라이브 컴퍼니 팀에서 돌아가면서 만들고 있는데요.

      물론 저도 주제를 정한 적이 있습니다.
      요시다씨에겐 비밀로 장신구만 장착한, 주렁주렁이라는 패션 테마를 만들어 혼난 적이 있습니다.

      요시다: 패치 릴리즈 전에 매주 나오는 패션 체크의 테마까지는 제가 확인을 못해서 맡기겠다고 했더니, 장신구 잔뜩인 '주렁주렁'이라는 테마를 내놓은 적이 있어서 "너네들, 대체 뭐하는거냐."라고 했던 적은 있습니다.

      하야시: 이 패션 체크 테마를 임시로 '주렁주렁'이라고 해두었던 건데 텍스트 팀에서 그 명칭 그대로 정식 명칭으로 남겨두는 바람에 그렇게 되었습니다.
    • 요시다 P/D 답변 요시다: 오늘은 2일차 팬페스티벌을 끝내고 뒤풀이 예정으로 기억합니다.
      오늘의 뒤풀이는 일본의 개발팀, PRIMALS 멤버들, Keiko 씨 등, 주요 스태프나 액토즈도 다 함께 하는 회식인데 최정해 실장이 사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오늘 뭐 먹나요?

      최정해: 오늘 소갈비…….

      요시다: 오늘 소갈비를 위해서 열심히 일해보겠습니다.
    • 스퀘어에닉스 개발자 답변 우선 극 야만신에서 획득하는 탈것, 레이드에서 획득하는 탈것은 반드시 관련된 BGM이 나오도록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리고 옵션 아이템으로서 판매되는 탈것은 즐거운 분위기의 BGM과 멋진 분위기의 BGM 2개를 준비를 해놓고 이 아이템의 외형에 어울리는 곡을 할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발자 노트에서도 잠깐 언급을 드렸었는데요.
      예전의 날 수 없는 탈것과 날 수 있는 탈것이 구분되었던 시절에는 날지 못하는 탈것과 날 수 있는 탈것의 BGM을 구분했었습니다.
      다만 날 수 없었던 탈것은 개발자 노트를 통해 말씀드린 대로 지금 시점에서는 없어졌기 때문에 당시 날 수 없는 쪽에서 설정했던 BGM은 지금은 적용하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소켄 씨나 이시카와 나츠코 씨가 가끔씩 "하야시 씨, 좋은 곡이 탄생했어요. 이거 써주세요." 하고 요청하실 때도 있습니다.
      그 외에는 공통 BGM을 사용하곤 하는데요.
      탈것이 실제로 구현이 되었을 때 가끔씩 유저분들에게서 '이 탈것은 전용 BGM이 있으면 좋겠어.'라는 요청이 들어오면 소켄 씨가 기분이 좋을 때 부탁을 드려서 바꾸는 경우도 있습니다.
    • 한국 운영팀 답변 네, 다음에 고려해서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요시다 P/D 답변 조금 진지하게 대답하겠습니다.
      지금은 원초세계에서 분기한 행성 아이테리스 중 제13세계가 어둠에 삼켜진 상태인데요.
      그 두 사람이 아무리 열심히 노력하고 여행을 통해 어둠으로 치우친 균형을 돌려놓으려 해도 둘의 세대에서는 어둠에 치우친 균형을 돌려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두 사람의 의지는 다음에 다른 세대, 다른 누군가에게 반드시 이어지고, 그렇게 몇 대를 거쳐 각고의 노력 끝에 모든 균형을 되찾았을 때, 제13세계는 지금과 다른 모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종말의 재앙을 마주했던 고대인들의 의지를 이어 앞으로 나아간 것처럼 아마 그들의 의지도 또 다른 누군가에게 이어질 것입니다.
      파이널판타지14의 전체적인 이야기는 희망이 반드시 다음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로 그리려 하고 지금까지도 그렇게 그려왔으니 두 사람의 의지도 다음에 누군가에게 이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면 그 끝에 보이드가 더 이상 보이드가 아니게 되었을 때 보이드 마법은 어떻게 되는가에 대해서인데요.
      아마 못쓰게 될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때가 되면 또 다른 마법 체계가 생겼을 것이니, 흑마도사인 사람은 보이드 마법을 더 이상 쓰지 못하게 되었을 때 잡 체인지 하지 않을까요?

      다만, 이건 수백 년, 수천 년 뒤의 이야기일 수도 있으니 적어도 저는 죽었을 거고 여러분도 죽지 않았을까 싶네요.
    • 스퀘어에닉스 개발자 답변 저는 극 야만신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예전에 이프리트, 리바이어선, 시바, 가루다의 방어구를 디자인 한 적이 있는데 언젠가 기회가 되면 다른 극 야만신 장비 디자인도 작업을 해보고 싶습니다.
      다만, 토벌전은 메인 스토리와 관련이 매우 깊은 편이라 제가 만들고 싶은 것을 갑자기 툭 넣을 수는 없어서, 만들 수 없었다기보단 만들어도 공개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때문에 언젠가는 꼭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저는 극 야만신 아이템들에 대한 여러 구상을 안고 있는데요.
      저희 개발팀 내부에서는 저에게 찬동해 주는 사람들이 별로 없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물론 제 개인의 취향으로 극 야만신에서 이런 아이템들을 만들고 싶다고 하는 것일 수도 있어서 꼭 여러분의 의견을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 요시다 P/D 답변 요시다: 세계관 설정을 꼼꼼히 읽어주시고 청마도사 캐릭터들도 사랑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답은 간단합니다.
      청마도사 업데이트가 이후에 준비되어 있으니, 어떻게 실현될지 주목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마침 하야시 씨도 뭔가 작업을 하는듯하니 향후를 기대하시길 바랍니다.

      하야시: 제 입장에서는 마침 굉장히 적절한 타이밍의 질문이었습니다.
    • 스퀘어에닉스 개발자 답변 우선 이 질문을 주신 분은 개발자 노트를 봐주신 분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탈것을 타는 방법을 정하는 과정은 우선 어떤 탈것에 타느냐를 정한 후 그 탈것에 맞게 탑승 방법을 고안한다는 점을 개발자 노트에서 말씀드렸는데요.
      그리고 그 탈것의 탑승 방법은 제가 결정하는 것은 아니고, 2주에 한번 탈것 팀이 정례 회의를 하는데 이때 탈것을 타는 방법을 저 같은 디자이너, 그리고 아티스트 분들과 함께 이야기하여 결정합니다.

      그런데 라무는 정말 당황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레이드 던전은 해당 레이드의 몬스터가 보상으로 나오게 되는데요.
      <희망의 낙원 에덴> 레이드의 몬스터는 대부분 사람 형태다 보니까 어떻게 봐도 탈 수 있을 만한 게 없어서, 그렇다면 무엇을 탈 수 있을까 했더니 라무는 그래도 다리가 4개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탈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요시다 씨에게 상담했습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라무는 상반신이 있으니 거기에 말 타는 것처럼 걸터앉으면 앞이 안 보이잖아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서서 타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전투 콘텐츠의 탈것 같은 경우에는 당연히 전투에 관련된 기획이 먼저고 그 기획에 맞춘 탈것이라는 흐름이 절대적입니다만, 막상 탈것을 담당하는 입장에서는 제발 하나 정도는 좀 등이 넓어서 타기 쉬운 탈것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또 막상 빛의 전사 입장에서는 멋있는 사람 형태의 몬스터와 싸우는 게 좋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