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로 이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파판은 멋있는 맵들이 많아서 좋은것같아요.
아직 이슈가르드 극초반까지의 맵들까지만 볼 수 있지만 멘퀘를 더 밀어서 다른곳들도 보고싶네요.
사진은 맵들과 유저분들이 예쁘게 꾸미신 컨하를 배경으로 한 사진들 입니다.
코스타 델 솔

친구네 부대집
라라펠은 아주 귀여워요

코스타 델 솔 흰 갈매기 탑
초코보와 사진을 찍으면 아주 예쁘게 나옵니다.
밤에도 이뻐요
커르다스 중앙고지의 아도넬 점성대입니다.
맑은날 찍으면 별이 이쁩니다.
커르다스 서부고지 매의 보금자리에 있는 흑철교
등산간 아버지 포즈로 찍기에 아주 좋은곳입니다.
고지 드라바니아 부정한 삼탐
이슈가르드는 뭐든 웅장하니까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는 맛이 있는것같아요. 용들의 땅이라서 그런가.
고지 드라바니아 용의 식탁입니다. 아주 좋아하는 곳 이에요! 여길 오려고 풍맥을 뚫어 왔다죠.
컨하입니다. 로판풍의 가구들과 검푸른컬러의 벽지 스테인드글라스의 빛이 아주 예쁘게 들어오는 곳이에요.
위치는 모그리 라벤더 24-21
이곳도 엄청 마음에 들었던 컨하입니다.... 위치가 어디인지 잊어버린.. ㅠㅠ
전문 스튜디오 처럼 구역마다 다른 느낌의 배경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바다, 공장, 로판, 모던북유럽 이렇게 있었던것 같아요.
이 게임은 천천히 할수 있는 게임이라서 마음에 들어요.
사람들이 파판 캐릭터에 애정을 가지고 플레이를 하는 이유가 시간과 정성을 많이 주면서 플레이를 해서 그런가 봅니다.
나이트 80을 찍으면 전사를 해보려 합니다.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