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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저는 양 옆구리에 남 엘레젠 두 명 끼고 다닐겁니다.
아이메리크 오르슈팡을 위한 옆9ㄹ1
강해보이기 위해서 탱커를 하고 싶었지만 제가 1선에만 서면 덜덜 떨리는 습관이 있어서
결국 용기사를 키웠다가 나오는 딜이 너무 슬퍼서 좌절만 해요 ^//^.....
그래도 열심히 하구 있답..니..다...
휴런은 사랑이죠.
중원도, 고원도.
그리고 이 아래는 제 리즈였던 중원 여 휴런.
하나의 커마를 가지고 여러가지 변신을 할 수가 있어서 정말 애착이 깊었어요.

여 휴런은 정말 딱 나뉘는 것 같아요. 강인함과 여성스러움 그게 매력이구요.
두 휴런을 하면서 정말 기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