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페스티벌 2019 행사 다녀왔습니다.

올해 게임을 시작하여 파이널 판타지 14를 즐긴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정말 재미있게 관람하고 돌아갔습니다.

각종 미니게임과 공연들, 식당등 즐길 거리도 풍부했고, 부대원들과의 친목 또한 즐거웠습니다.

추후 다시 팬 페스티벌이 열리게 되면 무조건 참석하고 싶고, 좋은 추억을 다시 쌓고 싶습니다.

그때까지 열심히 플레이 하겠습니다 칠흑의 반역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