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젤은 머리카락이 시원시원하게 그려졌는데 정작 옷이 엄청 어려웠고(노안으로 설정자료집을 보려니,,,)
에스티니앙은 갑주가 술술 그려졌는데 이펙트가 번거로웠네요ㅎㅎ;
날이 추워서 그런지 이 둘의 대화들이 그립네요 ㅎㅎㅎ.....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