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원들과 함께 부대집 지붕에서 불꽃놀이를 보았어요.
모든 부대원들이 함께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예전엔 저 혼자였던 부대가 사람이 많아져서 북적북적해져서 요즘 너무 즐겁답니다.
함께 모험해서 더 재미있어요. 부대원들에게 늘 고맙습니다.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