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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파이널판타지14 팬페스티벌 후기

번호 536
카벙클 | 환술사 | Lv.70
19-11-10 19:41 조회 2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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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파판14팬페스티벌때 혼자 가서 재미있게 즐겼고 오랜 지인분들도 만났기 때문에 이번에는 꼭 친구와 같이 가야겠다고 맘먹었습니다. 열심히 꼬셨죠!

전날 근처 숙소 잡고 토요일 일찍 갔는데 일반입장 이었지만 우선입장이 있어서 그런가 입장줄도 그렇게 길지 않았고 느긋하게 기다렸습니다.

특전 받고 신나게 달려가서 조기강연 듣고.. 힘내서 돌발 임무 참가하러 다녔습니다. 내가 아트마 할때나 이렇게 뛰어다녔는데.. (벌써 지침

음식도 괜찮았어요. 새우랑 츄러스가 특히! 스테이크덮밥은.. 밥알이 굴러다녔고 닭강정은 맛 었습니다. 맛없는건 참을 수 없다.

피아노 공연 기다리면서 응원봉 두개 맞대고 사진찍기^^

2017팬페 응원봉과 2019팬페 응원봉이 만났습니다. 응원봉 안가져온 친구를

위해 빌려주는 빛의전사. 아주 좋아!

칠흑의 반역자 아트 보자마자 정말 눈물을 흘리면서 사진 찍었습니다.

흑흑 어서와 칠흑! 기다리고 있어 칠흑!

그리고 눈물의 빛의 성우... 이젤 성우님 못 오신건 너무너무 아쉬웠고

나는 창천처돌이 되어서 꼬마친구 손수건을 눈물로 적셨다...

잔인한 사람들....

두번째 팬패도 너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기다리고있습니다. 칠흑의 반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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