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다 P/D 답변
글로벌에서도 콘텐츠 리셋 시각인 화요일 오후 5시에 걸쳐 콘텐츠에 도전했을 시 시간이 엇갈려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금 딱 돌입한 시각에 알리는 것을 의도적으로 지금까지는 하지 않았습니다만, 곧 글로벌에도 대응이 도입됩니다.
그러므로 한국판에도 좀 늦어지지만 대응될 예정임을 전달드립니다.
실은 대응 가능한 사양이었습니다만 일부러 하지 않았던 이유가 있습니다.
당시 서버 초월 파티가 불가능했을 때로, 레이드 찾기가 생겨서 임무에 들어가서 레이드 찾기를 오래 기다려서 입장했는데 이런 표시(상자 출현 개수)가 있으면 이탈하는 사람이 많겠구나, 대기 시간도 길었는데 연습도 못하고 파티가 해산되는 경우가 많아지지 않을까라는 염려로 일부러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요시다 P/D 답변
키키룬족 야만족 퀘스트는 만들 예정이 있었습니다.
실은 4.3에 원래대로라면 키키룬족 야만족 퀘스트가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아시겠지마는 기라바니아 지역에 키키룬족이 사는 집단 필드가 있습니다.
실은 그 필드를 활용해서 그곳에 채집가, 제작자 클래스 전용 일일 퀘스트 야만족 퀘스트 준비를 하려고 4.0 때부터 설계했으나 나마즈오족한테 뺏겨버렸습니다.
당시 개발팀 내부에 키키룬족보다 나마즈오족을 사랑하는 스탭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 위세에 키키룬족이 져버려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시겠지만 키키룬족 같은 경우에는 신생 에오르제아 때부터 사는 곳도 그리고 관련된 부분도 많았기 때문에 언젠가는 꼭 키키룬을 활용한 무언가의 콘텐츠를 준비하고 싶었으나 현재로서는 백지상태입니다.
그래서 언젠가 키키룬족이 활약할 그 날이 온다면 리벤지 오브 키키룬, 키키룬의 복수 이런 식으로 타이틀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시다 P/D 답변
환상의 옷장 자체는 여러분들의 아이템을 복잡하게 처리하도록 설계된 시스템으로 서버 부하의 문제도 있어 지금은 여관에서만 사용 가능한 한정적인 조건으로 실장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총사령부의 소대 막사에서 사용가능하게 되며 그 다음에는 투영세트 수를 늘리거나 사용가능한 장소를 늘리거나 서버 부하 정도를 보면서 협의하고 있으므로 언젠가는 늘어날 것입니다.
명확한 시기는 약속할 수 없으나 순차적으로 늘려갈 예정이니 천천히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유부대 주택만이라면 아파트에선 사용할 수 없으므로 아마도 여러분들이 가장 원하시는 개인실을 우선하고자 합니다.
이 부분도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시다 P/D 답변
이건 너무 편리해지므로 하지 않을 것입니다.
PvP의 경우는 스킬 개수를 줄이고 가능한 밀고 당기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만, PvE의 경우는 도중에 콤보 루트를 바꾸거나 상황이나 콘텐츠에 맞춰서 로테이션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플레이어의 숙련도라고 생각되므로 일부러 자동화하지 않은 것이 지금의 배틀 콘셉트입니다.
다만 스킬의 개수, 무기 기술도 능력도 그렇습니다만 슬슬 한계에 다다랐다는 것은 저희 개발팀도 인식하고 있어서 앞으로 지금 숫자 이상으로 늘어나지 않도록 바꾼다든지 사용하지 않는 스킬을 다른 스킬로 교체하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므로 이 이상 극단적으로 늘어나지 않는다는 점만 기억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시다 P/D 답변
이걸 말해도 괜찮을까요?
실은 지난주 개발팀과의 미팅이 있었습니다.
힐러가 두른 보호막, 힐러뿐만은 아닙니다만 보호막을 받은 효과를 HP에 보이도록 보호막이 걸려있거나 받은 플레이어의 HP의 몇 퍼센트 정도의 보호막이 둘러져 있는가의 표시를 하자는 이야기가 있어 사양을 작성 중입니다.
이것으로 혼자 구석에 있어서 보호막을 못 받은 사람을 금방 알아채게 될 테니 딜러는 조심합시다.
보호막을 못 받는 사람은 대체로 흑마도사지만요.
* 2019년 12월 3일 보호막 효과량 표시 추가(패치 5.0 "칠흑의 반역자")
요시다 P/D 답변
이건 금방 만들 수 있습니다.
울다하 모험가 길드 옆 광장에서 춤추는 미코테 말씀이시죠?
유료 아이템이라도 괜찮다면 금방 만들어드리겠습니다.
다만 이미 게임 내에 실장 되어 있으며, 미코테가 춤춘다는 것은 적어도 미코테는 그 동작이 가능하다는 것이므로 돌아가서 개발팀과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그 춤은 발을 제법 많이 움직일 텐데요.
라라펠이 괜찮을까요?
다리를 엇갈릴 수 있지 않을까요?
우선 라라펠이 가능할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요시다 P/D 답변
그렇지만 이젤에 대한 자세한 스토리라고 말씀하셔도, 게임 내에서 꽤 많이 서술되어 있지 않나요?
이젤의 어떤 부분을 알고 싶으신가요?
제7재해 이후에 쫓겨서 드라바니아에 흘러 들어가 정착하는 등의 이야기는 게임 내 서브 퀘스트를 포함해서 꽤 많이 서술되어 왔으므로, 혹 이런 부분을 보지 못하신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 이상 서술해야 한다면 새로이 이야기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젤에 한정하지 않고, "이 캐릭터의 이 정도 연령대 즈음의 이야기를 보고 싶습니다!"와 같이 구체적으로 피드백을 주시면 시나리오팀이 여유가 있을 때 슥 넣을 수도 있으니, 모쪼록 구체적으로 이런 이야기가 보고 싶다고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젤 외에는 어떤 캐릭터의 이야기를 원하시나요?
...에스티니앙의 인기가 좋네요.
그렇지만 그 녀석은 절대로 자기 얘기를 하기 싫어할 것 같은 캐릭터니까요.
에스티니앙도 또 활약할 기회가 있을 테니 그 활약도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시다 P/D 답변
이건 어렵네요.
처음부터 물고기가 몇마리 들어있었다면 가능할텐데요, 이후에 넣는 것은 조금 쉽지 않겠네요.
일단은 하우징 담당팀에 전해두겠습니다.
다만 프로그래머가 아마도 "허?" 하는 반응을 보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래머라는 사람들은 박수를 받으면 "감사합니다, 하지만 안되는 건 안돼요."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