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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양일 팬페에 대해 부정적인 느낌이였는데 현장에 와보니
꼼꼼하게 준비하신게 느껴져서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쉽기도 하고...(준비 열심히 했는데 장소를 줄일 수 밖에 없었던게)
언젠가 3번째 팬페스티벌도 열리면 좋겠습니다.
홍련은 실망이 많아서 이번 칠흑을 많이 기대 하고있습니다. 칠흑 맞이 밀린 숙제들이 많지만 ㅋ
이제 정말 칠흑 뿐이야. (홍련 버리기.)
창천편으로 빛의성우 코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웠어요!
그간 정말 고생 많으셨을 듯. 앞으로는 순탄히 5.0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굿즈 정말 좋았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