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2019 파판 팬페스티벌 후기

번호 68606
톤베리 | 주술사 | Lv.56
19-11-10 23:04 조회 9355


1회 팬페스티벌은 하루 진행이라서 당일 신나게 놀고 숙박 필요없이 바로 집으로 내려갔었는데.

이번 2회 팬페스티벌은 양일이라 걱정이 많았습니다. 숙박 예약에 교통편 예약으로 벌써 부터 지출 과다

게다가 도착하니 비가 내려서 가는 중에 걱정이 되고, (다행히 오후에 그침.)

오랜만에 왔더니 길도 가물가물하고 우선 입장은 장소가 달랐지만 시간 맞춰서 도착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헤매지 않아서 다행이였습니다. 웰컴 굿즈 받고 줄 서는데 기대감에 두근두근 하더라구요.


우선 입장으로 일찍 입장해서 2층에서 본 모습. 나중에 사람이 꽉 참.


어둡기는 계속 유지 하시더라구요. 살짝 밝았으면 좋았을텐데

휴식 공간이나 포토존 처럼 몇 구역은 조명이 좀 밝게 켜두었으면 좋았을꺼 같습니다.

구경도 좋지만 재빨리 자리부터 앉았습니다. 그리고 현장 레터라이브 기다림..


휴식공간. 크지 않아 아쉬웠음. 양일간 팬 사인회가 열리는 장소기도 함.


무대 쪽 자리가 없을 때는 휴식 공간 앞 대형모니터로 관람 할 수 있게 한 배려는 좋았습니다.

앞 뒤로 관람석이 나뉘어진 느낌으로.. 맨 바닥보다는 앉는게 편했다-

1회 팬페 때보다 음식이 맛있었어요! 음료도 팔지만 줄이 길어서 기다려야하는데,

마침 음료 자판기도 있어서 급한 갈증을 밖에 안 나가고 안에서 해결되서 좋았습니다.


분노의 퍼즐 맞추기. 쉬울 줄 알았는데 몇조각 남기고 아깝게 실패.


두번째 날은 느긋이 돌고 싶어서 필사의 도장 모으기를 하루만에 클리어.
그런데도 이틀 동안 미니 게임을 다 하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재미있었습니다.
미니 게임 줄이 긴것도 있지만 중간중간 진행을 다 챙겨볼려다 보니 못 한것도 있겠네요.

2일째는 프라이멀 콘서트를 가까운데서 보고 싶어 미리 대기 하느랴 그런 것도 있고.

낚시 게임도 했는데 혼자남은 1렙 어부한테 고기 몰아 주셔서 겨우 10마리 채우고 열두신 문양 타투 받았습니다. ㅠㅜ

미니게임 마다 진행 해주시는 스태프 분들께서 재치 있고 재미있게 진행 해주셨습니다.

설명도 잘 해주시고 격려도 ㅋㅋㅋ 댄스 게임에서는 다행이 신사의 춤 나왔는데

1회 팬페 때 나왔던 극악의 덤블링이 2회 팬페에도 건재해서 기다리는 동안 걸릴까봐 걱정걱정.


무기를 들고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사진 찍는 걸 안 좋아하는데 이건 기념으로 라도 찍어보고싶었습니다
칠흑은 흑마 날아 오른다 하지 않습니까. 사인회에서 요시다가 흑마 강해진다고 그랬음. 정말 그랬음. 너 흑마 해라!!!
용기 내서 찍어 보고 싶었는데 둘쨋 날에 흑마 지팡이가 없어져서 찍지 못해 이건 아쉬웠습니다.
흑마 무기 말고도 전날 봤던 무기 몇개도 안 보여서 아까웠네요. 첫날 미리미리 찍어두자!


그러고보니 네분 다 엘레젠 성우.


창천편 빛의 성우편은 정말 만족.
관람하시는 모두 약속이나 한 듯이 응원봉을 파란색으로 바꿔 성우분들을 환영.

역시 창천이 아련하게 남아있더라구요. 이슈가르드!! 칠흑에서도 보자!  (홍련?...모르겠는데요???)

중간 깜짝 성우 분이 나오셔서 더 열광적이였습니다. 등장 순간 모두가 감동의 도가니.


진행하시는 성우분의 재치있는 진행도 재미있었다.


토크도 재미있었고, 서로 역할을 바꿔서 더빙하시는 모습이 신선...바뀌어도 잘 어울리시더라구요.

영상 중에 더빙이 원래 없는거라 그런지 대화창이 빨리 빨리 넘어가서 성우분 대사를 끝까지 못 들어 아쉬웠어요.

그런 와중에 재치있는 드립과 짧게 지나가는 대화창에 맞춰 적당히 끊으시는 성우님들.

이젤 성우님 ㅠㅠ 아쉬웠지만 언젠가 뵐 수 있기를.... (그러고보니 이젤 성우님도 엘레젠 종족이시잖아!! 갓엘레젠?!!)


프라이멀 콘서트 끝난 뒤 폐막 인사


콘서트는 촬영이 안 돼서 사진은 없지만 아주 만족했습니다.
첫날 모두 락슈미 신도가 되어라...중간 스태프 분들과 스퀘어 분들의 난입 댄스는 정말 멋졌습니다. 누구 아이디어지?!!
두번째 날 프라이멀은 미리 기다린 덕에 가까운 앞쪽으로...
1시간 넘게 서서 기다리느랴 서있는 간격도 좁고 힘들었지만 막상 콘서트 시작하니
그런거 잊고 신나게 즐긴거 같습니다. 제자리 뜀박질이 최고.

곡의 전주만 듣고 재빠르게 응원봉 색을 바꾸는데 빛의 속도.


승리의 전리품. 굿즈 최고!


후후후..아르카나 카드 때문에 미니게임 열심히 돌았는데 정말 만족합니다.
카드 재질도 좋고 보관할 틴케이스도 만족 웰컴 굿즈의 틴케이스 안에는 비레고 카드가 떡 하니 있어서

의미를 알고는 빵 터져버렸습니다. 이틀 동안 힘내라 빛전... 기념주화는 이렇게 클진 몰랐지. ;;;
굿즈는 지금와서 몇개 더 살 껄 하고 아쉽더라구요. 1회 팬페 때 이후 때 처럼 후에 인터넷 판매로 올라오면 좋겠다고 생각한-

생각은 해뒀는데 정리가 깔끔이 안 되서 아쉽네요.
정말...정말 재미있었는데...표현의 한계 때문에 어떻게 더 표현이..안 된다.
2번째 팬페도 참여 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다음 2년 뒤 팬페도 열렸으면 좋겠고, 그때도 꼭 참여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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