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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목적으로 갔던건데 콘서트가 재밌어서 만족이었고 가사를 모르는 노래가 많아 따라부르지 못한게 좀 한이 됐다.
다음에도 콘서트가 있을지도 모르니까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외워둬야할까 고민이 될 정도.
콘서트가 정말 재밌었는데 즐기다보니 너무 일찍 끝난 것처럼 느껴져서 아쉬웠다.
미코테 산적 소떡소떡이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난다. 세갠가 네개를 사먹었는데 후회가 없다.
골드소서 보드게임을 안 산건 아직도 잘 한건지 아쉬운지 애매하다.
직업 무기를 들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 있었는데 모든 직업 무기가 다 있는게 아니어서 정말 아쉬웠다.
그래도 야광봉으로 나이트 날개 만들어본건 재밌었다. 다음엔 좀 더 사람 모아서 찍어보고 싶다.
사진 찍는건 별로 안 좋아해서 현장사진이 인증샷 찍어서 sns 공유하면 도장 하나 준다던거 하는 용도로 찍은 것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