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별로 기대는 하지않았다.

번호 75501
톤베리 | 궁술사 | Lv.82
22-05-24 12:05 조회 6932

애초 기대도 안했는데, 진짜 예전에 했던 것들이랑 그대로 똑같이 말하고 끝냈네요. 레터라이브~ 역시나 최정해.!!

매번 할때마다 강력하게 조치하겠다 믿어달라 이렇게 말하고 끝냈는데, 이번에도 그렇게 끝나고 그러죠? 

언제까지 믿어줘야하는 걸까 대체. 장난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면 이전에는 별로 급한 상황도 아니여서 단호하게 조치를 안했단 소린가?

재작년 펜페때도 이딴 일인해 보고싶었던 수잔을 버리고 환불까지했었는데, 와씨...  진짜 무슨 다시 살아날수도 있는 전환점을 가지고 하루하루 레전드 찍어주는 게임사는 여기밖에 없는 같다. 오베때부터 해서 진짜 단 한순간도 게임에서 일어난 논란을 제대로 정리 한적이 별루 없어 하여간 ;;ㅋㅋ;; 크게 터지지 않으면 그와 관련된 논란이 싸그리 사라진건가????????? 


신고 관련도 그렇고, 마치 유저들이 신고를 하지 않아서 제재를 하지 않았다는 듯이 말하시는데, 왜 그것이 유저 탓인지 모르겠네 나는. 니들이 똑바로 제재를 하지 않아놓고 말이지. 지금도 자유게시판만 봐도 이상한 소리 하는 애들이 간혹 보이는데, 그런거 모니터링 해서 실시간으로 쳐낼 생각을 안하고 진짜. 정말로 혐오표현이 뭔지 몰라서 눈만 꿈뻑거리고 자빠지신건지. 애초에 혐오가 싫다고 하면서 혐오표현을 이때까지 모른다고 하는게 이해가 안가고~,,,듣고 기분 나쁜말이라면 제재를 가하는 게 맞다고 말을 하면서 왜 깔끔하게 하지 않는지? 


어딜가나 혐오표현 조장하는 인간들은 존재하기 마련이고, 어느 게임에도 퍼져있는 애들인데, 왜 유독 이 게임의 운영만 그것 관련으로 심각하게 불타오르는지 진짜 그 7년 내내 느끼는게 없다면 운영을 접는게 맞는거 아닌가. 더구나 자기들이 개발한 게임도 아니고 남의 나라에서 만들어진 게임을 말이지. 


병원에서 퇴원하려면 아직 이틀정도 남았는데, 노답 같은 인터넷 덕분에 미행 미션에서 난이도 별 6개찍고 입구컷으로 정체중일뿐이고.....일단 스토리라도 어떻게 밀고 싶은데.. 게임을 하고 있다는 것 만으로 나는 엮이고도 싶지 않는 애들이랑 같은 부류가 되어버리네 ㅅㅂㅋㅋㅋ;;;;  개 짱나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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