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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벙클 서버의 ''메이유리스'' 라고합니다.
팬아트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건 이게 처음이네요.
작년부터 연금술사 의복 코스프레를 하려고 생각했는데...
미루고 미루다보니 올해 여름에 하게됐습니다.
이번년도에 연금술사 외투를 코스프레샵에 개인주문을 넣고,
상,하의 장식은 대충 재봉(?)하여 연금술사 의복을 만들어봤습니다.
휴런족으로 하기엔 밋밋해서 미코테로 방향을 틀어 귀, 꼬리를 준비해봤습니다.
실내 촬영때 미코테 특유의 눈 문신을 너무 작게 그리고 꼬리가 거의 티가 거의 안 나네요...
아래부터는 사진으로 쭉 내려갑니다.
파이널 판타지 14 - 미코테족 연금술사 (50Lv 세트)
FFXIV - Miqo''te Alchemist AF1
실내 촬영
사진 촬영 - 민초, 푸실리 님 ( FFXIV 인게임 닉네임이 아님 )

야외 촬영
사진 촬영 - 알파고 님 ( FFXIV 인게임 닉네임이 아님 )
로고 합성 - 민초 님 ( FFXIV 인게임 닉네임이 아님 )




더운날에 촬영해주신 세분께 이 게시글을 빌어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다들 여름감기 조심하세요... 아이스크림 많이 먹다가 감기걸리면 웃을수가 없습니다...
다들 채집&제작 한 번 해보세요 의상들이 이렇게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