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집 뒤쪽이랍니다.
보통 집의 뒤쪽은 절벽이나 벽으로 가려져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 없는데
이번에 새로 나온 외벽은 뒷쪽에 공간이 있어서 멋진 풍경을 바라보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네요.
낚시도 가능..!
지인들에게도 알려주지 않으면 아무도 모를 저희집 명당자리였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