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도 맵도 필드도 정말 좋아하는 칠흑의 반역자...
크리스타리움도, 율모어도, 일메그도 템페스트도 무엇 하나 고르기 어렵지만
그래도 가장 낭만 있고 아름다운 템페스트에서 언약자와 찍었어요
제 닉네임이 바온 이라서 다들 온이라고 불러주는데
그래서 언약자는 템페스트 텔레포트 이름 6온도 바다웅덩이9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