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기억이지만.. 창천의 첫 메인퀘를 여기서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이 장소의 이야기는 다 끝났지만... 누군가덕에 여전히 이 공간이 제 앞으로 남겨져있다는게 섭섭하기도 하고 벅차오를때도 있고 그렇네요
잊을 수 없는 장소하니 역시 여기가 생각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