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누라 생일선물 사주려고 축제에서 노동좀 했습니다
아니 그런데 우리 마누라도 축제에서 노동중이지 뭡니까...
그 쪼그만 손으로 무슨 일을 하겟다고 나왓는지,,, 참 ㅡㅡ;
하여간 바보같은 여자입니다.
+ 참고로 우리 마누라는 손에 물 한방울 묻혀본 적이 없습니다... 허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