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부대장의 권유로 모험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신규 모험가들이었던 부대원들과 함께
골드소서에서 열심히 포인트를 모아 꿀벌 스텝을 사서
당시 가지고 있던 가장 예쁜 옷인 선원 셔츠를 맞춰 입고
선물받은 수박 꼬마친구를 데리고
부대장의 집 앞에 있는 해안가에서
어설프지만 정성껏 사진을 찍었던 일이 아직도 생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