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14를 하면서 매번 빼먹지 않고 새해가 되는 순간에 파판14 사이버 해돋이, 일명 파돋이를 봤습니다.
그동안 참 많은 사람을 만나고 또 떠나보내기도 했는데 올해가 파판14 10주년이라니 믿기지를 않네요...
파판14와 함께 했던 매 순간이 최고의 순간이었지만 에오르제아 최고의 순간을 한 가지 뽑아보라면 8년이라는 시간동안 매번 같은, 혹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연례행사처럼 봐온 파돋이였던 것 같습니다.
곧 있으면 또 새해가 오고 그 날은 제가 9번째 파돋이를 볼 날이 되겠습니다.
얼마 안 남은 2025년 모두 잘 마무리하시고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