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욱세시아에는 외계 환경 적응 실험에 참가된 달멜들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열심히 채집과 제작으로 개척을 하고 있을 때,
누군가는 우주에 서식하는 동물을 관리하고 있겠죠.


이곳에선 우주 수의학 연구원 단 한 명만이 달멜들을 지켜봐주고 있는데요. (달멜 등에서 꿀잠자는 레포릿 제외)
연구 때문에 24시간 붙어있을 수는 없다고 아쉬워 합니다...
그럼!
전투와 채제작만 하던 모험가가 대신 머리쓰는 연구를 할 순 없으니!!
이제부터 달멜 관리는 제가 맡도록 하겠습니다. 재밌는 임무만 귀신같이 알아채는 모험가
우주 달멜을 쓰다듬기도 하고~ 가려운 곳 없으세요?
등에 훌쩍 올라타보기도 하고~ 멋...진 옷을 입었구나.
우주에 적응한 달멜 친구와 교감을 하며
놀아주는 임무를 수행합니다! (절대 자는 게 아니에요)
에오르제아에서 망치 내리치며 함께 제작의 길을 단련한 대장장이 고글,
힘들고 고된 채집을 이겨내는 시원한 상의와 물통 주머니까지 있는 효율 만점 보강된 광산왕 작업셔츠,
섬세한 작업을 위해 가죽으로 만든 튼튼하고 질긴 가르강튀아 채집가 반장갑,
이름처럼 가볍고 투명한 끈이 멋스럽게 달려있는 에어 스트리트 반바지,
전투 임무 중에도 끄떡 없는 내구성과 발목까지 덮는 깔끔한 디자인의 브레이크 스트리트 장화까지!
여기에 패션의 포인트인 고전 공격대 목장식과 만렙 광부의 필수품 황금손 곡괭이와 채굴망치까지 더해주면~
달멜과 놀기 좋은, 우주 개척 중 행복을 만끽하고자하는 모험가들에게 유행 (할) 코디랍니다!
열정적인 임무 수행도 좋지만 그만큼 휴식을 취하는 것도 정말 중요하죠~
아욱세시아에선 바쁘게 개척하느라 지친 모험가들이
사랑스러운 우주 달멜을 찾으면서 함께 힐링하는 모습이 종종 포착된다고 합니다.
노에리아도 열심히 연구하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귀여운 동물들과 휴식을 취하는 건 어떨까요? ヾ(^。^*)♪~
이상 리포트 작성으로 동물테라피를 마음껏 즐긴 모험가였습니다.
즐거운 모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