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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페스티벌 후기와 기대평!

번호 238
모그리 | 궁술사 | Lv.70
19-10-12 17:32 조회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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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팬페때 즐거웠던 기억에 계속 가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틀권이 나왔더라구요.

제가 취직한 곳이 어쩌다보니 주6일제라 팬페 날짜에 일찌감치 저 쉬어요!!!!!! 하고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코스프레 콘테스트에 참가했었는데요.

의상이나 소품을 본인 손으로 제작하는게 규칙이라 의상 외 모든 것을 제작하고 있던 게 아까워 참가하게 되어서 제작하게 되었는데요.

이게 처음 제작하는거에 손바느질이라.. 만들 당시에는 백수라서 시간여유는 많았으나 하루에 8시간 이상 손바느질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닥터후를 현재 시즌까지 정주행했던 ^^;;)


손바느질하느라 바늘에 손도 엄청 찔리고.. 다른 분에 비해 간단해보이는 (?) 의상이었지만

의상 무늬는 일일이 안쪽으로 접어박고 허리께에 있는 코르셋 무늬(?)도 일일이 끈을 넣어서 만들고.. 디테일을 최대한 살려보자고 노력했었습니다. 이런 얘기도 하고싶었는데 정작 무대 올라가선 머리 속이 하얘진 ^^;;

아무도.. 몰랐을거같지만... 현자 문신 타투도 직접 일러스트레이터로 따서 타투스티커 주문제작을 맡겼었답니다..


 


숙박 예약 가능할때 바로 에어비앤비도 예약하고... 같이 숙박할 지인분들도 구하고...

밥도 잔뜩 먹어야지! 했는데 정작 첫째 날에는 콘테스트 무대에 서야한다는 압박감에 뭔가를 거의 먹질 못했네요.

무대 올라가서도 많이 횡설수설하고 벌벌 떨었던 터라 지금 생각하면 창피하고 부끄럽고 그러네요..

하지만 너무너무 좋아하던 게임에 너무너무 좋아하는 캐릭터 코스를 하게 되어서 영광이었고, 다음 팬페가 진짜 열리게 된다면 꼭 참가하고 싶어요. :D


 


 


다같이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즐거운 팬페스티벌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번 팬페에 코스프레 관련 이야기가 있어서 그런지 많이 신경써주신 점이 보이고 스탭분들도 친절하시더라구요.

(마지막 날에 코스프레 풀었는데 최코테가 제 닉네임을 기억해 불러주셔서 놀랐던 후문이 ^^..

모 캐릭터 코스어도 아니고 닉네임을... 정말 놀랐었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이번에 옷만들면서 이건 마지막이다! 했는데 팬페가 너무 즐거운 나머지 다음 팬페가 또 있게 된다면 의상을 또 직접 제작해서 참여하고 싶어질 정도였어요.

칠흑의 반역자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ㅁ</

특히 한국 성우분들의 목소리를 너무너무 기대하고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한국 알리제 성우분 목소리를 너무 좋아해서..... ㅠㅠ


진짜진짜 기대하고 있어요.. 더빙된 트레일러 볼 때 감격해서 방방 뛰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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