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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페스 참가 목적으로 킨텍스에 오는건 이번이 2번째인데
여전히 밖에서 보게 되는 저 현수막에는 사람을 설레게 하는 그 무언가가 있었다.
이번 빛전 일러스트 너무 잘 뽑았다, 정말로.
우선입장권을 구매했던지라, 1회 때와는 비교도 안되게 수월하고 편안하게 빠른 입장을 할 수 있었다.
요시피의 한국 유저 배려와, 차기 확장팩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이번 팬페 참석에 있어 좋기로는 단연 독보적이었다.
칠흑이 너무 기대되서 진짜 12월이 언제 올까, 조바심이 들 정도.

스테이지 오른편에 마련된 아마노 요시타카의 원화 전시는 아쉬움이 남는다.
누구의 무슨 작품인지 좀 상세하게 설명해줬으면 많은 사람들이 알아보기 편했을텐데 말이지.
2일차 이벤트는 빛의 성우 -창천편- 독보적으로 즐거웠다.
남도형 성우가 전날 코스프레 콘테스트에 이어, 빛의 성우도 진행을 했는데
특유의 뻔뻔스러운 진행이 좋았다. 제노스 저도 좋아해요.
사실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좀 더 찍었어야 마땅하겠지만
저번 1회차 참석과는 다르게, 이번엔 부대원들이랑 같이 꺄악꺄악하면서 돌아다니느라 정작 쓸만한 사진은 많이 못 찍었다는 점...

한국서비스가 팬페스티벌 이전에 이런 저런 악재가 겹쳐서 이번 행사가 상대적으로 좀 축소된건 아쉬우나
심기일전해서 좀 더 좋은서비스로 장기적인 한국 서버 운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준비하시느라, 참여하시느라 다들 고생하셨고
기회와 인연이 되면 3회 페스티벌에서 다들 만나십시다.
아, 칠흑 기대평이요? 기대하고 자시고 뭐고

흑슈톨라 빠따죠 쉬바!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