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노트

GM노트 187화

번호 195
FF14운영자
24-05-14 15:00 조회 3247


안녕하세요.
GM노트를 통해 비정기로 인사를 드리는 GM바케비입니다.

V6.51이 업데이트되어 많은 모험가분이 새로운 콘텐츠를 즐기시는 지금,
가장 뜨거운 콘텐츠는 뭐니 뭐니 해도 폴가이즈 콜라보 블런더빌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기다렸던 콘텐츠였기에 업데이트가 끝나자마자 골드 소서로 이동하여 즐겨보았는데요.
이번 GM노트에서는 폴가이즈 콜라보 '블런더빌'에 대하여 써볼까 합니다.

먼저 이번 폴가이즈 콜라보는 골드 소서(X:4.8 Y:6.1)에 있는 NPC 르웨나로부터 받을 수 있는
시작 퀘스트 [잡아라, 승리의 왕관!]을 진행하여 개방하실 수 있습니다.
 
혹 아직 골드 소서를 못 가보신 분이 계시다면, 폴가이즈 콜라보 특별 페이지에
골드 소서 개방 퀘스트부터 콜라보 지역 개방 퀘스트까지 소개가 되어 있으므로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폴가이즈 콜라보 이벤트 페이지 바로 가기

폴가이즈 콜라보 '블런더빌'의 참가는 골드 소서 내에 따로 마련된 '블런더빌 광장'에서 가능한데요
블런더빌 광장은 기존의 골드 소서나 에오르제아의 다른 지역들에서는 본적이 없는
굉장히 알록달록한 색상으로 화려하게 꾸며진 모습이었습니다.



화려한 모습과 함께 눈에 띄는 것이 있었으니 폴가이즈의 마스코트인 젤리빈(폴가이)의 커다란 동상과
광장을 돌아다니는 젤리빈의 모습이었는데, 뛰면서 뱉는 호흡인 건지 함성인 건지 모를 소리가 상당히 인상에 남았습니다.



호우! 호호우!

...아무튼 기대했던 콘텐츠이기에 빠르게 경주에 참여를 해보았는데요,
블런더빌에서 펼쳐지는 경주들은 본가 폴가이즈의 경주와는 다르게 상대를 방해하거나 하는 것 없이
장애물을 피하는 실력과 약간의 운을 이용해 경쟁자보다 먼저 골인을 하는 것이 목표인 경주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몇 번 더 경주에 참가해 보니 블런더빌은 총 3번의 라운드를 5개의 스테이지에서 치르게 되는데
각 라운드별로 1라운드 2개, 2라운드 2개, 최종 라운드 1개의 스테이지 중에 랜덤으로 스테이지가 지정되어 경쟁이 펼쳐지며
1라운드와 2라운드의 경기 방식이 약간 다르게 진행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부터는 블런더빌에 새로 참가해 보시려는 분들을 위해 각 스테이지들을 소개해 드리면서
제가 느낀 각 스테이지에서 포인트라 생각되는 장애물과 그 장애물을 클리어하는 팁이 될만한 내용을 말씀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1라운드 스테이지
 

맨더빌 피버는 총 6단계의 장애물 구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라운드의 스테이지들은 어느 쪽도 크게 어렵지는 않으나 [맨더빌 피버]의 경우
3번째 구간에 얼음판 위를 미끄러지며 장애물을 피하는 부분과, 5번째 구간에 ‘심신상실’ 상태에서
다음 장애물까지 이동을 하는 구간에서 참가자들의 순위가 많이 바뀌는 경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모든 스테이지의 장애물 구간 중에 가장 어렵다고 느껴졌던 구간이 바로 이 5번째 구간이었는데요
'심신상실' 상태에서 타이밍을 맞춰 방향키를 눌러 이동을 하는 것이 이상하게 어려워서 시간이 걸리곤 했습니다.
 
저와 같이 해당 부분을 어려워할 분들께 도움이 될 팁을 드리자면
스테이지를 가로지르며 전진을 방해하는 추에 신경을 쓰시기보다는 스테이지 중간에 뚫려있는 구멍을 조심하시면서
최대한 스테이지의 가운데를 이동한다는 생각으로 움직이시면, 잘못하여 추에 부딪혀 밀려나더라도
스테이지 밖으로 떨어지지는 않기 때문에 시간 로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맨더빌 퍼레이드는 총 5단계의 장애물 구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번째 구간인 ‘회전이동’ 상태에서 장애물을 피하는 부분에서 고전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경주를 하면서 살펴본 바로는 추가 움직이는 경로를 가로질러 움직이시다가 스테이지 밖으로 밀려나는 경우가 많이 보였는데
추가 지나가는 경로를 가로질러서 지나가기보다는, 약간 시간이 걸리더라도 추가 움직이는 경로의 끝부분을
스쳐 지나간다는 느낌으로 S자 전진을 한다면 쉽게...



너무 아슬아슬하게 지나가지는 마시고 약간 여유를 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라운드 스테이지


1라운드가 어느 쪽 스테이지도 경쟁자보다 먼저 골인을 하는 것이 목표였다면 2라운드는 약간 다른 방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맨더빌 링은 티폰 선생님의 콧김과 장애물을 피하면서 경쟁자가 일정 수 이하로 줄어들 때까지 생존하는 스테이지입니다.
이 스테이지에 장애물 중에서는 싫어하시는 분이 꽤 많은 것으로 아는 외나무다리 건너기가 인상적인데,
콧김 자체는 생각보다 느리게 회전하므로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면서 경쟁자가 먼저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움직이시면 좋습니다.
 
다만 너무 장애물을 피하는 것만 신경 쓰다 보면 생각지도 못하게 코스를 빨리 돌게 되어,
뒤늦게 돌아가는 콧김을 생각 못하고 계속 전진하다 떨어지는 나기도 하니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앞에 저 바람은 뭐지? 하고 생각하다가 그대로 떨어져 버렸습니다.)



이전에 골드 소서 돌발 게임에 있던 ‘달려라! 랍토르 운수’와 비슷하게 스테이지 중앙에서 획득한 크리스탈을
동일한 색상의 코스의 끝으로 장애물을 피하면서 안전하게 운반하는 경주입니다.
 
장애물 자체는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으나 조금이라도 빨리 지나가려고 욕심을 내다보면
생각지도 않게 장애물에 걸리는 경우가 자주 나오니 여유를 가지고 지나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최종 라운드 스테이지


총 6단계의 장애물 구간으로 나뉘어 있고 2~4단계 장애물에서 승패가 나뉜다고 생각되는 스테이지입니다.

2~3단계 구간은 폭탄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며 순차적으로 떨어지고
4단계 구간은 4개 라인의 위에서 아래로 폭탄이 떨어지는데,
자신이 진입하는 순간에 폭탄이 어느 지점에 떨어지고 있는지 확인을 하여
다음에 떨어지는 바람 폭탄에 위치를 파악 후 이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 생각을 하면서 이동을 하면 생각보다 쉽게 지나갈 수 있는 구간이기도 하나
경쟁자가 7명밖에 없는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빨리 지나가야 한다는 생각에 급하게 진입을 하여
한 번이라도 폭탄을 맞으면 이후에 장애물을 지나는 대로 영향을 받아 크게 발목을 잡히는 경향이 많은 구간입니다.



여기까지 5개의 스테이지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저 개인적으로는 1라운드는 맨더빌 피버, 2라운드는 맨더빌 링이 다른 스테이지보다 어려운 것 같았고
최종 라운드의 경우에는 2~4단계 장애물만 잘 통과하면 우승 확률이 높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소개해 블런더빌 경주와 함께 많은 분들이 관심을 두시는 것이 바로 경주와 함께 추가된 콜라보 아이템일 것인데요.

콜라보 아이템과 교환하는 데 사용되는 맨더빌 골드 소서 명성 통칭: MGF는 앞서 소개해 드린 경주에 참여하여
각 라운드 돌파 상태나 우승 여부에 따라 아래 표와 같이 획득을 하실 수 있습니다.

 라운드1,2,3 도중 탈락 +50 MGF
 라운드 1 돌파 (라운드 2로 진출 시) +100 MGF
 라운드 2 돌파 (라운드 3로 진출 시) +150 MGF
 라운드 3 최종 우승 +200 MGF

예를 들어 최종 우승을 할 경우에는 100+150+200을 하여 450 MGF를 얻게 되는 것이며
라운드 3까지 진출하여 우승을 못했을 경우에는 100+150+50을 하여 300 MGF를 획득,
라운드 2에서 탈락을 한다면 100+50을 하여 150 MGF만 획득을 하게 됩니다.
 
MGF와 교환하여 얻을 수 있는 장비(의상) 류의 아이템을 전부 교환하려면 2,460 MGF가 필요하며,
감정 표현이나 탈 것, 초상화 교재와 같은 습득류의 아이템을 전부 구입하기 위해서는 2,340 MGF가 필요하므로
이벤트 아이템을 전부 얻기 위해서는 총 4,800 MGF가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획득하는 MGF의 양과 교환에 필요한 MGF를 비교해 보면 생각보다 많은 MGF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으나
경주 한판에 소요되는 시간이 생각보다 짧다 보니 MGF가 빠르게 획득이 되기에, 이벤트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여유가 되실 때,
하루 두세 번씩 경주에 참가한다는 생각으로 진행을 하셔도 일주일 정도면 모든 이벤트 아이템을 얻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러니 아직 폴가이즈 콜라보 블런더빌 경주를 해보지 않으신 분들은,
꼭 이벤트 기간내에 경주에 참여하셔서 즐겨봐 주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



GM노트 187화를 마치기에 앞서 저는 운 좋게도 처음 참가한 경주에서 우승을 할 수 있었는데,
그 이후 1차 목표였던 맨더빌 의류를 전부 모을 때까지 우승을 못하고 있습니다.

미코테 전통 의상을 좋아하기에 자주 입고는 있습니다만 우승 스크린샷이 전통 의상인 것도 좀 이상해서
다음에 우승할 때를 위해 경주에 참여할 때는 꼭 스크린샷용 의상을 입고 참여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생각지도 못하게 우승을 하여 스크린샷을 찍을 기회가 와도 입고 있는 옷이 이상하다면 실망할 수 있으니
우승했을 때 자신의 예쁜 모습을 저장할 수 있도록 경주에 참여하시는 모험가 여러분은 꼭 예쁘게 코디를 한 후에 경기에 참가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지금까지 GM바케비의 폴가이즈 블런더빌 체험기였습니다.
다음에는 더욱 재미있는 이야기로 모험가 여러분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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