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라 겜할 시간도없는데 9시퇴근하고와서 일일돌기도 빠듯한데. ㅜㅜ 하우징 걱정에 잠이 않오네요..그래서 요즘 거래싸이트들을 돌아다니면서 본건...

헬이네요..근데 막다른 골목에 갇힌 느낌이라..현금 50만원도 고민해봤어요..
개인하우징 날라가는거야 둘째치고 부대하우징은 정말..
인원이 소형도 아닌데..하우징은 부대원 결속과 자부심 때문에서라도 없을수는 없기에..고민중입니다..방법을..정말 현금이라도 써야될지도..

절대로 보상금으로는 부대하우스를 살수없을거 같고요..한참 모자르겠죠..부대를 버리고 다른 부대로 들어가는것도 골치아파서 ㅜㅜ

현질도 심객히 고려중입니다..정말 ..매일매일 고민때문에 미치겠네요.

다른 부대하우징 날라가시는분들은 어떻게 준비하시고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