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게임에선 다들 웃으면서 잘 지내고 있고 이슈가 없던 것도 실제로 맞는 말인데

음침한 분들이 어떻게든 자신들이랑 똑같은 바닥으로 몰아낼려고 SNS 사찰 해 가면서 이 사람 이렇다 저렇다 마녀사냥하고

정작 그렇게 이슈가 될 것 같았으면 스트리머분들도 가만히 있지 않을 것 같은데 뭐 게임 잘만 즐기시던데요.

광고 준 것도 홍보에 충분히 도움 될 수 있었는데 자기들 입맛에 안 맞춘다고 징징대기나 하시고.

그렇다고 운영측에 뭔가를 하거나 모여서 뭔가 하는게 아니라 그저 힘 없는 일반유저 갈라치기나 하질 않나.

보고 싶은것만 보고 보기 싫은건 안 보시고 눈 닫고 귀 닫으면서 자기 불평불만만 내시는거 보니까 유치원이 따로 없어요.

진짜 꼴사나워요, 어른이 되어서 하신다는게 투쟁이 아니라 투정이라니.

결국에는 끝 없는 투정으로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 일 레터라이브까지 하게 되었으니 어느정도 소원은 이루셨네요? 축하드립니다.

그러니까 좀 그런 사사로운거에 투정은 좀 그만 하시고 8시 되면 레터라이브나 보러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