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남들 있는 앞에서는 예의를 지키고 살아야 해요... 그게 인터넷 에티켓이라는 겁니다. 본인이 아는 사람끼리는 아무리 수준 낮은 얘기를 해도 상관없지만 모르는 남들을 대할 때는 예의를 지키는 게 맞아요.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자고 했지, 뒤에서도 깨끗이 하라고 한 게 아닙니다. 글 한번 다시 읽고 오세요.

누구세요? ㅋㅋㅋ
인터넷 에티켓을 언급한다라.. 뒤에서 조리돌림하는게 최소한의 예의의 범주에 포함되는 사고를 가지신건가요? 최소한의 예의와 뒤에서는 깨끗하지 않아도 된다라는 주장을 동시에 하시다니, 인지부조화가 오신건가요?  그쪽 지적수준으로 감당하거나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닌 것 같은데요. 

게다가 본인은 예의를 자꾸 언급하시면서 왜 저한테 예의없게 구세요? 
적당한 단어와 문맥으로 글을 포장하시곤 결국은 본인글이나 한번 다시 읽고 오라는 말을
어렵게 하시는 것 같은데
애석하게도 그 쪽 글은 읽어본 적도 없고 굳이 다시 찾아서 읽고싶지도 않아요.
제가 무엇하러 본인논리도 못지키는 개잡설을 찾아 읽어야할까요 ? 

적당히 오지랖부리시고 그만 쉬세요. 
그리고 본인의 삶이 얼마나 거짓되어있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흠 뭐랄까 너무 큰 모순은 다른 사람한테 역겨움을 떠올리게 하거든요.

댓글에 제 글을 찾아가서 읽으라는 말은 없습니다. 적어도 남들 앞에서는 예의를 지키자는 말을 했는데 이해를 잘 못하시는군요. "뒤에서 조리돌림하는게 최소한의 예의의 범주에 포함되는 사고를 가지신건가요?" 이 부분은 반대로 이해하신 것 같고요.
네티켓이라는 말도 들어본 적 없으신가 봐요?
그리고 하나도 어려운 말이 없는데 말을 어렵게 한다고 하시니 어떻게 더 쉽게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분탕 목적으로 계정 만들고 초면에 말 놓는 사람이 할 지적은 아닌 것 같네요

혐오유저와 예의를 분리해서 생각하는 건 무슨 뜻이며 지금 욕하고 싸우고 있는 사람이 누굴까요?

남초도 지인끼리는 다는 아니지만 예의는 지키고 그럼 그리고 안좋은건 대놓고 말하는편이고 그렇다고 여초가 낫냐? 여초는 평화롭긴 하지만 몇몇은 뒤에서 별말 다하고 놀던데요 왜 아냐고요? 주변에 저런일을 당한사람이 있거든요 결국 사람의 차이지 본질은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