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사람치고 글섭에 제대로 정착하는사람 못봤다 

글섭에서 한국인 부대, 디코찾아서 겜할텐데 평생 그사람들이랑만 겜할거 아니면 랜매도 돌려야 할테고

랜매돌리면서 글섭 특유의 느릿느릿 문화에 다 나가떨어지더라

여긴 무숙을 제외하고 몰이란 개념이 없음ㅋ (무숙에서도 뭐... 안몰애들은 안몰더라ㅋ) 

하컨도 졸라리 터짐. 분명 파밍팟이라 적었는데 실력은 트팟임

근데 공개챗에서 딜지적하면 칼같이 신고당함ㅋ (마테리아 안끼고온건 그렇다치고 +0 효과 마테는 대체 왜박은거지? 하...) 

전장 오더? 어림도 없지ㅋ

띠롱띠롱 계속 울리면 시끄럽다고 연챗올라오거나 판끝나고 조용히 차단함

이렇다보니까 글섭가서 적응하는 사람은 걍 솔플이 취향이거나 느긋한 플레이가 취향이거나 하는 사람 정도밖에 없음ㅋㅋ

제발 뭐만하면 글섭가자고 외치지좀마셈;;

한국서버에서 일터질때마다 글섭이 무슨 꿈과 희망의 낙원, 최후의 대피처처럼 말하는데

여기서 기다리고있는건 딴거없음

천만명의 말안통하는 외국인임

아그리고 글섭은 특정사상 어쩌구 이런거 오히려 더 칼같이 잘라내니까

맘껏 의견 남기고싶으면 그냥 한국서버에 남아있으셈 

적어도 여긴 사이버렉카한테 광고주는 운영진은 있잖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