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유시인 35렙 뉴비입니다..... . ...크리스마스에 폐인처럼 집에 쳐박혀서 파판을 하고 있었는데요 스토리에서 야만신 타이탄을 물리쳣어요 문제는 그 다음에 일어낫습니다 아니 제국 병사가 모래의 집에 간 스토리가 나오는거애요....... 거기까진 괜찬았습니다 근데 미치겟는게 아니 이놈들이 조용히 갈것이지 노라크시아를..... . .. ..... 실프족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노라크시아를 죽였어요  안이 그게지금 사람이 할짓인가요???????? 실프족은 웨 발길질 한번에 죽는거지요????????????????????? 충격에 휩싸여서 슬퍼죽겟는데 파판 이놈들은 또 그 시신을 묻어주는 퀘스트를 주는거에요 미쳐버리겟어요 아니 어떻게 나한테 이래 이자식들아 이러면 안되죠.....그죠.....??????? 

감히 노라크시아를 죽이다니요 말도안돼 심지어 저보고 실프족에게 가서 그걸 전하랍니다 아니 전하는데 첫말이 노라크시아는 잘 있냐는거에요.................눈물이 낫죠 근데 옆에서 피섞인놈이  나 떄문에 죽었닷치~ 이러면서 드립이나 치고있고 살인충동을 느꼈습니다 생각해보면 제국병사들이 찾아온게 타이탄이랑 이프리트 물리친 모험가(나...)찾으러온거 잔아요 아니 이게 .......... 크리스마스에 이게 모애요 지금 파판이 저한테 빅엿을 선물해줫어ㅓ 너무 억울(?해서 말하고 싶엇어요....... .. ....여기까지 봐주셨다면 감사합니다 노라크시아에게 애도를 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