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폭파되고..하우스 물품들 보관할 목적으로 케릭만들고..하우스폭파비용이라는거 받아서 넣어놓은지 1년이 되가네요..보상비용으로 동일한 하우스구입은 꿈도 못꾸고 중형이라도 이번에 사려고 생각중인데 오랜만에 창고케릭접해서 사진찍었습니다.그때당시 보상비용가지고 언론플레이 하셨던 선동자분들..보상이 크면 인플레이션이 일어난나? 게임망한다? 등등으로 언플하셨던분들..보여주려고 1년을 기다렸네요.. 저희는 하우스가 파괴된거지 큰돈을 받으려고 울부짖었던것이 아닙니다.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하고 하우스 파괴되면서 ..동일한 하우스라도 사고싶어서 발악했던거고요..보상받아서 그돈이 풀리면 게임경제가 파탄난다?? 허참 큰손분들이 가지고있는돈이 몇십억씩인데 잠깐 요동칠진 몰라도 게임을 파탄낼정도는 아닌데도 언플하셨던 관심종자분들..아직도 게임을 하시려나..언제나 우리나라는 그렇지만 일방적으로 피해자가 손해를 보고 가해자가 큰소리치는 구조를 바꿀수가 없나 봅니다. 저희는 소중한 집이 파괴던거지 돈이 생긴게 아니며..저돈으로 동일한 하우스를 구입도 못합니다. 예전에 버스비용이 100원할때가 있었지만 지금은 1000원이 넘어가는것 처럼..그당시에 보상금액이 최초에 구입한 하우스비용과 가치가 같을까요?? 보상비용받을때도 그비용으론 동일한 하우스를 구입하지 못한다는걸 뻔히 알면서도 소수를 희생시켰죠.. 어쨌든 최모님의 눈물작전은 효과가 있었고 소수의 피해자들을 희생시켜서 다수를 설득시켰고 잘넘어가 오늘까지 오게됬네요. 화요일 저녁7시에 서버가 풀린다고 합니다. 직장인은 고려하지 않은 부분이라 오후반차라도 휴가원을 내야되는지 고민하고있네요. 최근 하우징풀리는거 보고 접었다가 복귀하시는분들이 보여서 좋네요. 그동안 부대정모도 5번이나 하고 ..커플도 3쌍이나 생기고..한커플은 결혼까지하고..시간참 잘가네요..운영에 치를떨지만 게임과 지인들 덕분에 게임을 이어가고있습니다. 다른분들도 이번에 모두 하우징 잘 마련하시길 바라면서 파이팅입니다. 

P.S 미수령아이템 보다가 한번더 빡치네요. 대형건축허가증?? 동일한 대형하우징을 구하지도 못하는데 저걸 그대로 보내놓고 엿먹어보라는건지.. 쓰지도 못하는걸 돌려주고 생색내는 꼴이라니..한번더 열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