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복귀한 후 혼자 조용히 달리고있는 듣보용기사입니다
드디어 오늘 새벽에 50레벨 만들어서 갑주 받은 기념으로 그려봅니다.
동영상 나오는데 무릎 꿇고 봤어요.. 너무 멋있네요
가끔 마을에서 제작하고 돌아다니다보면 가끔 콕콕 찌르거나 감정표현 하시는 분들.. 제가 성격이 많이 좀 수줍어 얼어서 가만있다보면 그냥 가시는 분들이 있는데 무시하는거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죄송합니다ㅠㅠ사랑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