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잘러들이 많은 이곳에서..
예에전에 근 2주전같은것 같은데 말이지요..ㅠㅠ
광장에서 새싹이라고 잘대해주신 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그려보았습니다!!
미방은 역시나 카벙클!!
가장 먼저 그린게 기여운 라라펠 <빨간불이에양>님이신데
파판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데다가 옷이..잘 기억이 안나더라구요ㅠㅠㅠㅠ
엉엉..ㅠㅠ

제곁을 맴도시며 이런저런 코스튬으로 바꿔 입으시면서 뱅뱅 돌아주셨는데
씹덕사 할뻔했습니다8ㅁ8
그리고 그 다음날 새벽에 저랑 수다떨어주신 세분이신데..
아직 한분은 완성을 못해서ㅠㅠ
일단 두분만 올려봅니다!!
파판은 정말 캐들이 너무 매력적이고 이쁜것 같아요..
렙을 올려야는데 광장에 앉아서 캐들 구경하는 맛에 파판을 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분들도 얼른 그려야하는데..
어우..출근충 광광울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