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여웠던 라라펠적...ㅋㅋㅋ

귀여웠던 새싸기쩍.... 급생각나서 끄적여봤어요...
저는 새싹때 혼자 자라서 재밌는게 없네요....ㅠ

옛....날에 참여했던 합작이랑...


이젠 손 안 댈거같은 러프들이랑...

ㅋㅋㅋㅋㅋㅋㅋ 지인분그려드린거!(따귀)

그리고 시바섭에서 언약자를 기다리는 제 부캐...(복귀해죠 언니...)
더 있는데 넘 길어진거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 너무 재밌어서 게임만 하다 그림을 하도 안그려섴ㅋㅋㅋㅋㅋ 만화라두 그려봤어요...!
(끝낼때 할말이 없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