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림연습 한창이라!!!
연습겸 그간 함께 지냈던 부대원들중 선착순 두분 받아서 그려보았습니다!!
첫번째는 저희 부대에서 든든한 탱커(와 라라버지)로 활약중이신 전탱님!!!
초코테의 매력을 전파하고 다니셨었죠!! 뿜뿌미 넘 예쁩니다.....거기에 이번 불꽃 축제 의상도 너무 잘어울리심...ㅜㅜㅜ
두번째는 부대의 말작 매작 환상약 대장(!)을 맡고계시는 레녹님!!!
여리여리 청순한 아우라!!! 하늘하늘한 사베네어!!!! 그리고 띠링띠링 담시맨!!!(!) 삼박자의 조화!!
두분다 그리는 내내 너무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