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보던 스트리머의 영상을 보고 성인이 되면 꼭 해봐야지! 생각하며 몇년을 기다리고 민증이 나오자마자 시작한 파판14마차를 타고 입장하자마자 '여기가 당신의 첫 도시' 라는 듯 울리던 BGM은 아직도 울다하를 돌아다닐 때 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두근거리며 사막도시를 둘러보던 그 기분을 또 느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