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다 P/D 답변
공식적으로 DPS를 측정하기 위한 툴은 추가하는 것은 예정에 없습니다.
글로벌판에서도 이러한 질문이 많았습니다만, 저는 콘텐츠는 모두 같이 즐기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숫자가 보이게 되면 많다든지, 적다든지 하는 이야기를 하는 부류의 사람들만 즐기는 게임이 되어버리게 되는 상황이 생기게 됩니다.
다만 지금 게임 안에서 자신의 DPS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할 수 없기에 별도로 DPS를 확인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할 수 있을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시다 P/D 답변
한국에서 최근 1년간 발매된 게임 중 액션성이 강하고, 논 타겟팅 전투의 템포가 빠른 게임을 많이 접했습니다.
분명 초반에는 굉장히 화려하고 짜릿하지만 진행할수록 액션성이 너무 강해져 정말 잘하는 사람만 플레이하게 되고 더 어려운 보스를 개발하기 위해 개발팀이 더욱 고생하며 힘들어지기도 합니다.
젊은 세대, 지금부터 게임을 시작하는 세대가 반사 신경이 없어서 게임을 할 수 없다고 지레 생각하지 않도록 초반은 의도적으로 느긋하게 만들어 놓은 부분이 있습니다.
실제로 레벨업 해서 아이템 레벨이 오르고 장비가 모이면 글로벌 쿨타임도 점점 짧아지고, 습득한 많은 스킬을 사용하게 됩니다.
파이널판타지14에는 엄청나게 어려운 콘텐츠부터 같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까지 다양한 전투 콘텐츠가 있습니다.
전투 시스템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콘텐츠도 중요합니다.
파이널판타지14를 모쪼록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특히 글로벌판에서 즐기신 분은 얼마나 어려운 콘텐츠가 많은지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요시다 P/D 답변
현재 사양상 같은 데이터센터가 아니면 이동할 수 없습니다.
물론 많은 분이 원하신다면 고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한국의 데이터센터 내에서 가능한지 확인이 필요하여 확인 후 답변하겠습니다.
요시다 P/D 답변
아니요, 이 게임은 굉장히 간단한 게임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간단"이라고 말씀드려 하드 유저가 할 마음을 잃어버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왜 그런지 설명하겠습니다.
몇 가지 포인트가 있습니다.
아이템 레벨이 높은 장비를 얻는 방법이 파이널판타지14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하나는 대단히 어려운 난이도 높은 콘텐츠를 클리어해서 보스가 드롭한 아이템을 얻는 방법입니다.
또 하나는, 일일 플래그로 관리되는 던전이나 퀘스트를 클리어하거나 다른 여러 가지 방법으로 얻어지는 알라그 석판을 모아서 강한 아이템과 교환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플레이어 스킬이나 액션에 자신이 없어서 어려운 콘텐츠는 좀 무서운 사람도 끈기 있게 오랜 시간 플레이하면 조디악 웨폰 같이 강력한 무기를 성장시키는 콘텐츠도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 강해지는 방법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 하나, 파이널판타지14에는 "초월하는 힘"이라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최신 버전의 보스는 물론 처음 등장하면 강하고 영웅 난이도도 있으니 쓰러뜨리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다음 패치가 진행되면 그 이전 패치의 보스와 싸울 때 플레이어 모두가 파워업합니다.
전멸해서 재시도할 때마다 점점 강해지는 버프가 붙는 구조이므로, 조급해하지 않는다면 천천히 클리어할 수도 있고 새로 시작한 사람도 과거 모든 콘텐츠에 초월하는 힘이 있어서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으니 무서워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요시다 P/D 답변
그렇습니다.
계속 이 머리 모양이니까요, 만드는 데 익숙합니다.
언제 봐도 같은 헤어스타일 아닌가요?
제가 출장할 때마다 스타일리스트가 같이 오는 건 아니니까요.
요시다 P/D 답변
앞서 4%의 직업 비율을 보여준 전사일까요?
그래도 이번에 처음으로 파이널판타지14를 접하시는 분들께는 몇 가지 추천 직업이 있습니다.
파이널판타지14는 탱커, 힐러, 딜러 역할이 존재합니다.
딜러는 근거리 딜러랑 원거리 딜러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탱커라면, 아까 보니 인기 있었던 검술사에서 시작하는 나이트를 먼저 해보시길 바랍니다.
특히 탱커를 해보신 적 없는 분들에게는 대단히 다루기 쉬운 직업이고 기본이 잡혀있습니다.
탱커를 시작하신다면 먼저 나이트부터 추천해 드릴 수 있겠습니다.
힐러를 시작하신다면, 백마도사입니다.
파이널판타지1부터 등장한 직업이니 퓨어 힐러로 다루기 쉽고 공격 마법도 꽤 가지고 있으므로 솔로 플레이에도 좋은 직업이라 추천해 드립니다.
딜러 중 원거리 딜러라면, 제 메인 직업인 흑마도사입니다.
파이널판타지1부터 등장한 직업이고 마법도 퓨어 누커로 DPS도 높으므로 흑마도사를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아까와 같이 글로벌 쿨타임을 짧게 할 순 없냐고 말씀하신 본인의 실력에 자신이 있는 분들은 부디 한번 몽크를 플레이해 보시길 바랍니다.
몽크는 바쁜 만큼 플레이어의 숙련도에 따라 DPS 차이를 낼 수 있으니 실력에 자신이 있으시면 몽크를 해보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처음 말씀드린 전사에 대해 더 말씀드리면 실은 저도 탱커 중에선 전사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사는 탱커이기도 하지만, 몇 가지 콤보와 태세 변환으로 탱커임에도 DPS를 꽤 낼 수 있습니다.
테크니컬하게 탱커를 플레이하고 싶은 분에게는 전사에 한 번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전사 멋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