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다 P/D 답변
아마도 현재 유저분들이 단축바를 사용하시는 방식이, 그 자리에 붙박이로 두고 사용하시는 것뿐 아니라, 버튼처럼 레이아웃을 만들어 쓰시는 등, 저희가 처음에 생각했던 이상의 방법으로 쓰고 계시므로 부족하시지 않을까 합니다.
아직 생각한 적은 없으나 메모리 자체에는 문제 없을 것으로 보이니, 언젠지는 구체적으로 언급은 어려우나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 운영팀 답변
먼저, 글로벌 개발팀이 모든 빌드를 개발합니다.
플레이하는 입장에서는 글로벌 V6.0이나 한국 V6.0이나 다 같은 콘텐츠라고 생각하십니다만,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개발진 입장에서는 다 다른 빌드입니다.
국가별로 다르게 작동되는 사항들, 언어, 그리고 매번 글로벌판과의 빌드가 동일하지 않기 때문에, 동일한 콘텐츠에도 매번 해당 국가의 언어, 법률, 특수 사양들을 고려하게 되며, 특히 한국판 같은 경우는 PC방 사양, 전용 혜택 같은 것들을 추가적으로 넣어 개발을 진행합니다.
또한, 빌드를 만들면 정상적으로 동작하는지 검증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며, 글로벌판에서 먼저 개발/검증/서비스를 진행하고 이후 중국판, 한국판 순서대로 진행되기 때문에 현재 글로벌 서버와의 패치 간격인 약 5개월의 차이를 줄이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글로벌판, 중국판, 한국판이 동시 업데이트를 한다는 가정을 했을 때, 어떤 시나리오가 발생하는지는 개발팀과 함께 고민을 해보기도 했는데요.
글로벌판 같은 경우 메이저 업데이트가 약 4개월 주기로 진행되는데, 모두 함께 업데이트를 하게 되면 업데이트 주기가 6개월로 늘어납니다.
결국 전체적인 업데이트 일정이 늦어지게 되는 것이며, 이는 전 세계 어느 유저도 원하지 않을 것이라 판단하였기에, 동시 업데이트는 매우 어려운 점,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파이널판타지14 개발팀은 각 언어권 별에 대한 패치를 최대한 문제없게끔 진행합니다.
파이널판타지14의 장점 중의 하나로, 패치 이후 임시 점검, 긴급 점검 등의 사례가 거의 없습니다.
사전에 철저히 개발하고, 검증까지 확실하게 한 이후 출시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게임의 퀄리티, 그리고 메이저 업데이트의 약 4개월 주기를 유지하는 것이 개발팀의 가장 큰 목표이기 때문에, 저희도 굉장히 답답하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간격을 좁히려고 노력을 해나가겠지만 간단히 될 문제는 아니라는 점, 너그러운 이해 부탁드립니다.
요시다 P/D 답변
있습니다!
분명히 눈썹 있어요.
희미해서 잘 보이진 않지만 눈썹이 자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원 부족은 얼굴의 아이홀이 굉장히 깊어서, 아이홀 윗 부분에 눈썹이 희미하게 자라고 있다, 또는 눈썹을 깎았다는 설정입니다.
따라서 캐릭터를 만드실 때 눈썹이 고민되신다면 그것이 정답입니다.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보세요.
한국 운영팀 답변
글로벌판에서는 베테랑 리워드라고 하는데, 글로벌판에서 먼저 업데이트를 해야만 한국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글로벌판에서는 해당 시스템을 업데이트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글로벌판에서 업데이트되기 전에는 VIP 혜택을 추가할 예정은 없으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요시다 P/D 답변
그런가요, 없었나요!
그렇네요.
오케스트리온은 나중에 추가된 기능이므로 오케스트리온 추가되기 전의 곡을 악보로 만들기 보다는, 새로운 곡을 악보로 만들어 드리는 쪽이 우선되는 편입니다.
따라서 아무래도 이전에 만들었던 곡을 악보로 만드는 건 늦어지는 편인데요, 패치 6.1에서 만들어질 악보는 이미 결정되었으므로 이후의 패치에서 만들 수 있을지 담당자와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 운영팀 답변
국내에서도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지 다방면으로 찾아보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어떻게든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한국 운영팀 답변
일본, 북미, 유럽의 게임 시장은 게임 패키지를 구매해서 게임을 즐긴다는 개념이 오래전부터 존재해 왔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그렇고요.
확장팩의 경우 일반 메이저 업데이트와 대비해도 압도적으로 많은 콘텐츠양을 자랑하고, 그런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엄청난 개발 코스트가 투입되는데 패키지 판매를 통해서 그 개발비를 회수하고, 이익을 남긴다는 개념이 강합니다.
공급자/소비자 또한 모두 이러한 인식이 강합니다.
그러나 한국의 경우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에 PC방 유행이 일어난 시점에나 본격적인 패키지 판매 시장이 형성되었었는데, 그전까진 음지에서 불법 복제품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었습니다.
그로 인해 한국에 존재하는 많은 PC게임 개발사들이 힘들어했었죠.
그리고 2000년대 초중반부터 본격적으로 시장된 온라인게임이 유행하면서 PC 패키지 판매 시장은 아주 빠른 속도로 사라지게 되었고, 파이널판타지14를 한국에 서비스 준비를 하던 시점인 2014~2015년에도 역시 PC 패키지 판매시장은 소장용의 극소수 한정판 외에는 거의 없다시피 했습니다.
따라서 한국에서는 게임 패키지를 사서, 게임 플레이를 한다는 개념이 거의 존재하지 않았던 터라, 글로벌판과 같은 판매 방식을 취하면 최초 게임을 접하는 진입장벽이 상당히 높아지게 됩니다.
한국엔 PC방이란 독특한 문화가 형성되어 있기도 하지만 거의 모든 게임이 FREE TO PLAY이기 때문에 돈을 먼저 내고 게임을 한다는 생각을 가진 유저분들이 매우 극소수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한국 시장의 특수성을 SQEX 요시다P/D님께 직접 잘 설명드리고, 한국 게임 시장에서 보다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선 초기 진입장벽을 낮춰야 한다고 설득하여, 패키지 판매 없이 월 정액제로만 즐길 수 있는 현재의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고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이 방침은 앞으로도 변함없을 것입니다.
요시다 P/D 답변
먼저 제1세계의 크리스탈 타워 내부는 안전합니다.
제1세계에 존재하는 탑은 제8재해가 일어난 원초세계의 미래에 존재하던 것으로, 갈론드 아이언웍스사의 사람들이 수정공이 협력하여 철저히 조사하여 관리하는 탑이므로 원래부터 안전합니다.
타이쿤의 폭주가 있었지만요.
다만 수정공이 자신과 함께 탑을 전이하려 한 것은, 소환자인 자신이 죽으면 소환된 새벽의 일원들의 영혼이 올바르게 원초세계로 귀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없는 미래에서, 관리할 사람이 없는 탑이 남아있을 시, 누군가 나쁜 사람이... 이번에 실제로 엘리디부스가 그러려고 했듯, 그 탑을 악용할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떠올려보시면, 고대인의 미궁부터 어둠의 세계까지의 크리스탈 타워 연대기 시리즈 이야기에서, 마지막 순간 그라하가 어째서 탑과 함께 잠들었는지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너무나 큰 힘을 지닌 탑이 악용될 가능성을 염려했기 때문입니다.
이를 보면 수정공이 아무도 관리할 수 없는 큰 힘을 두려고 하지 않았다는 것을 잘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 운영팀 답변
지난 칠흑의 반역자 론칭과 함께 적용된 한국판의 가맹 PC방 혜택은 다른 글로벌 서버에는 없는 한국판만의 굉장히 특별한 혜택입니다.
한국 PC방 시장을 통해 보다 많은 유저분들이 파이널판타지14를 쉽게 접하고, 좋은 혜택을 부여하여 많은 분들에게 파이널판타지14를 알리고 플레이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저희와 SQEX 모두 고민을 많이 해왔고, 적지 않은 코스트를 투입하여 PC방 혜택을 개발하게 되었으나 런칭 초기에는 굉장히 많은 분들이 이용해 주셨는데, 코로나 시국이 발생한 이후로 아주 급격히 감소하게 되어 투자한 보람이 적어서 솔직히 조금은 씁쓸하네요.
PC방 전용 보물고의 경우 전용 PC방에서 접속했을 때만 나타나는 PC방 버프가 있을 경우에만 입장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사양이라, 버프가 없는 분과 플레이하실 순 없습니다.
지금은 PC방에서 이용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적어져서 워킹이 제대로 되고 있지 않아 요청 주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코로나 시국이 언젠간 종료될 거라 생각되어 6.0 PC방 혜택도 강화하게 되었는데요, 상황이 좋아지면 PC방 관련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진행하여 보다 쉽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요시다 P/D 답변
어둠의 전사가 된 유저, 즉 영웅에 맞서 "세계를 구하고 싶다", "세계를 지키고 싶다", 어둠을 무찌르고 싶다는 마음을 그러모아, 이를 자신의 힘으로 바꾸어 싸우려 한 것이 엘리디부스가 한 생각입니다.
최초의 빛의 전사의 모습을 의식한 것은, 많은 사람들의 "세계를 구하고 싶다"라는 마음을 끌어모아, 최대한의 힘을 발휘하여 어둠의 전사를 쓰러뜨리려 했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은 패치 5.1부터 5.3까지의 엘리디부스의 모든 대사 전체를 복기해보시면 보이시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니 '임무 다시하기'에서, 결말을 알고 있는 지금 다시 읽어보시면 그가 어떤 생각을 했는가 보이지 않을까요?
하지만 이에 정답은 없고, 여러분이 어떻게 느끼셨는가의 문제니까요.
궁금하시다면 다시 한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