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다 P/D 답변
트리플 트라이어드 카드도 그 수가 많이 늘어났다 보니 확실히 불편해진 것은 사실이라 제안 주신 내용은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시기는 말씀드릴 수 없지만 룰이나 기능, 컬렉션 요소 면에서도 큰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요시다 P/D 답변
네, 정확하게 보셨습니다.
장들렌 본인은 제1세계에 넘어갈 수 없는 데다 제1세계도 빛의 범람 이후 세계의 90%가 소실되어 버렸기에 영웅의 머리 손질을 할 수 있을만한 실력을 가진 인재가 남아있지 않은 거겠죠……
요시다 P/D 답변
피드백 감사합니다.
질문자분께서는 아마 “콘텐츠 클리어 후에 천천히 맵을 둘러보고 싶다”라는 의도이신 것 같네요.
지금까지는 콘텐츠 월드의 부하를 줄이기 위한 사양으로 콘텐츠 클리어 후 되도록 빠르게 퇴장하도록 하고 있었습니다.
콘텐츠 월드의 부하를 줄이도록 했던 사양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오래도록 운영을 계속해 오면서 모험가분들께서 게임의 지불해 주신 매출을 바탕으로 서버 성능도 꾸준히 파워업 해 왔기 때문에 패치 5.2부터는 콘텐츠 클리어 후의 남은 시간 동안 그대로 던전 내에 머무를 수 있게 됩니다.
천천히 맵을 둘러보거나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는 시간도 충분히 늘어나게 되니 앞으로의 패치 5.2를 기대해 주세요.
요시다 P/D 답변
영원한 언약식의 연미복, 턱시도나 드레스를 포함한 일부 의상이 패치 5.2부터 성별 관계없이 장비 가능하도록 변경됩니다.
모든 의상을 그렇게 변경할 예정은 없습니다만, 조금씩 대응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니 앞으로를 기대해 주세요.
그리고 단순히 성별 제한을 풀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그래픽 수정이나 종족, 성별 대응을 꼼꼼히 대응해야 하기 때문에 캐릭터 모델링 팀도 상당한 코스트를 들여 이 대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캐릭터 팀을 응원해 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요시다 P/D 답변
재미있는 아이디어네요.
스크린샷에 스티커 같은 것을 붙인다는 아이디어는 개발 팀 내에서도 실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래픽의 렌더링 시스템에 손을 댈 필요가 있어서 금방 실현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꾸준히 시간을 두고 진행해야 하는 터라 현시점에서 실현 가능할지 어떨지는 단언 드릴 수 없네요.
질문자분의 제안과 유사한 아이디어가 개발팀 내에서도 논의 중에 있다고 인식하시고 느긋하게 기다려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시다 P/D 답변
말씀하신 것처럼 악보도 수가 많이 늘어났기 때문에 컬렉션 요소를 좀 더 가미해서 트리플 트라이어드 카드와 마찬가지로 언젠가 넘버링이나 파일링 등 편리한 기능을 좀 더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대응될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아직 시기는 미정입니다.
요시다 P/D 답변
트러스트를 활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개발팀도, 특히 초보 모험가들을 위해 신생 에오르제아 초반 던전부터 트러스트를 대응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트러스트에서 각 캐릭터들이 유연하게 움직이는 시스템은 던전 및 보스별로 모두 고유의 AI를 개발하였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즉, 던전 하나 보스 하나 모두 수작업으로 트러스트를 만든 것이라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이를 많은 던전에 대응해 나간다면 어마어마한 코스트를 필요로 하게 됩니다.
트러스트 대응 던전은 늘려 나가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최신 패치 던전에 대응하는 것이 현재로서 할 수 있는 최선입니다.
언젠가는 달성하고 싶지만, 어렵고 멀기만 한 목표랍니다……
요시다 P/D 답변
집사는 여러분의 아이템을 관리하거나 판매하는 굉장히 중요한 기능을 가진 캐릭터입니다.
때문에 안전성을 최우선 할 필요가 있어서 집사는 한 명씩 처리하는 것을 철칙으로 두고 있습니다.
안전성을 낮춘다면 일괄 처리도 물론 가능하겠습니다만, 그렇게 했을 때 만약 서버 다운이 발생하거나 할 때에 아이템이 만에 하나 사라지거나, 판매한 아이템이 정상적으로 세이브 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등 트러블이 늘어날 위험이 있습니다.
조금 불편하지만, 저로서는 모험가 여러분의 소중한 아이템에 대한 안전성을 높이는 쪽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집사 하나하나에 지시를 내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요시다 P/D 답변
이 의견은 글로벌에서도 나와 있고, 개발팀으로서도 좋은 아이디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파이널판타지14의 캐릭터 제어 시스템의 근간이 되는 부분에 손을 댈 필요가 있어서 신중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당장 명확한 답변은 어렵습니다만, 가능성이 제로는 아니라 생각되네요.
요시다 P/D 답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자분께서 언급하신 “대부분을 쉽게 해결해 주는 정도”라는 표현은 과장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희 개발팀이 기획한 난이도를 낮추어 버리는 툴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 저희들로서는 그런 툴이 사용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지난 글로벌판 프로듀서 레터라이브를 통해 툴에 대한 방침과 앞으로의 대응을 상세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지난주에 한국에도 번역된 내용이 공개되어 있으니 해당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