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다 P/D 답변
현재 돌발 임무나 마물 사냥 시스템이 존재하는 관계상 토벌 수첩의 역할은 레벨 50에서 일단 끝났다고 보고 있습니다.
잡 별로 토벌 수첩 진행도를 하나하나 기록하는 세밀한 세이브 데이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적지 않은 개발 코스트가 필요한 관계로 만약 토벌 수첩을 업데이트한다면, “비슷하긴 하지만 전혀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요시다 P/D 답변
다음 확장팩 시점에, 환상의 옷장에 보관할 수 있는 아이템 수가 현재 200개에서 400개로 늘어날 예정이며, 이에 맞추어 투영 세트 수도 늘어날 예정입니다.
투영 시스템은 앞으로도 꾸준히 업데이트해 나갈 예정이랍니다.
* 2019년 12월 3일 환상의 옷장에 보관할 수 있는 환영이 200 → 400개로 증가(패치 5.0 "칠흑의 반역자")
요시다 P/D 답변
알라그 석판은, 게임 내 다양한 곳에 사용되는 가장 중요한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앞으로도 그 사용 용도는 더 늘어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소지 수 상한을 올리게 되면 “많이 쓰이니 아예 미리미리 모아 둬야지”라는 게임 플레이 패턴이 더욱 성행하게 될 것이고 이에 개발팀에서 아이템별로 설정하는 시학 석판 교환 필요 수 자체가 더 늘어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필요 이상으로 모을 수 없도록 하기 위한 수치” 로서 2,000개가 설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요시다 P/D 답변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잘 알겠습니다.
말씀 주신 내용은 대응 가능할 것으로 생각되니 마네킹의 각 종족 대응이 완료되는 대로 그다음에 개발할 내용이 될 수 있도록 개발팀에게도 전달하겠습니다.
요시다 P/D 답변
그간의 패치를 통해 대부분의 아이템 스택 상한이 99개에서 999개로 늘어났고 더불어 초코보 가방을 통해 인벤토리 자체도 추가되어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초코보 가방에 마테리아 같은 아이템들을 따로 정리하여 보관하곤 합니다.
특히 어부 분들께서 미끼용 인벤토리나 어장을 만들어 달라고 꾸준히 요청을 주시고 계시기에 예를 들면 초코보 가방을 미끼통 삼아 사용하시는 방법도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요시다 P/D 답변
으음……. 그걸 만들어서 유저분들께서 기뻐해 주신다면 좋긴 하겠습니다만……. 제 개인적으로 게임의 세계 안에 개발자가 “출연”하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파이널판타지14에서 하이델린이라고 하는 세계는 현실과는 멀리 떨어진 “또 하나의 현실”로서 그 세계관이나 역사가 철저하게 만들어져 있는 세계입니다.
여기에 현실의 인간이 개입하게 되면 저 자신도 “꿈에서 깨어나”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게임 내에 존재하는 “떠돌이 시인” 자체도 개발팀 내에서 강한 요청이 있었기에 만들어졌지만, 저 자신은 그다지 마음이 내키지는 않아요.
(웃음)
만우절 장난 용으로 가볍게 만드는 정도라면 가능할 수는 있겠지만, 저 자신을 만드는 데에 모델링 코스트를 쓰는 건 좀……(쓴웃음).
요시다 P/D 답변
소르 카이와 살 움 카쉬는 각각 라타토스크와 관련된 장소이긴 하지만 그 용도가 다릅니다.
소르 카이는 “라타토스크가 살고 있는 그리고 휴면기에 긴 잠에 들기 위한 궁전”이며, 살 움 카쉬는 “라타토스크가 깨어 있을 때에 인간들과 대화를 나누기 위한 장소”입니다.
요시다 P/D 답변
그럼요, 그럼요.
잘 알고 있다마다요…… (의미심장한 미소를 띠며).
* 2019년 12월 3일 나이트 Lv74 달성 시 "개입" 기술 추가(패치 5.0 "칠흑의 반역자")
요시다 P/D 답변
올해 한국 팬페스티벌은 역대 최고의 퀄리티로 선보일 수 있도록 한국 운영팀과 일본 개발팀이 하루하루 신중한 협의를 계속해 나가고 있고, 분명 만족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파이널판타지14 팬페스티벌 투어 2018-2019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행사이기도 하니, 꼭 현장에 오셔서 즐겨 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곧 선보일 패치 4.5에서는, 그간 파이널판타지14에서 한 번도 선보인 적이 없는 잡 시스템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일 신규 리미티드 잡 “청마도사”가 공개됩니다.
게임 장르는 MMORPG이지만, 솔로로도 파티로도 각각 충분히 도전할 만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으니, 꼭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에우레카 시리즈 마지막에 등장하는 “발데시온 무기고”는 유저분들 간의 협력 플레이가 크게 요구되는 콘텐츠입니다.
공략하기 위해서는 실력과 운, 양쪽 모두가 필요하기 때문에 한국의 모험가 여러분, 꼭 사이좋게 공략해 주세요!
한국 운영팀 답변
PVP 이벤트는 1년에 2회 이상씩 진행해 왔으나 올해는 아직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PVP 콘텐츠를 비롯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올여름에 모험가님들께 선보일 예정이니 기다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만, 신생 때부터 홍련까지 지나오면서 많은 PVP 콘텐츠가 추가되어 볼륨도 무시하지 못하는 수준인지라 기획 단계서부터 많은 고민 중에 있습니다.
아마 펜페스티벌과도 연관이 있을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