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다 P/D 답변
스토리 진행 도중 직접 알피노가 되어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한 것은 메인 스토리에 대한 몰입감과 NPC와의 동료 의식을 더욱강화하기 위해 만든 시스템이었습니다.
질문자분께서 말씀하신 표정이나 감정 표현은 남용할 경우 해당 NPC의 캐릭터성을 깨뜨릴 수 있기에 대응하지 않습니다만, 앞으로도 이렇게 직접 NPC가 되어 플레이할 수 있는 기회는 적극적으로 추가할 예정입니다.
패치 4.4도 기대해 주세요!
요시다 P/D 답변
버디 초코보 시스템은 파이널판타지14가 구 버전에서 신생 에오르제아로 넘어올 당시 급조한 시스템이었던 터라 쉽게 개편하기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오랫동안 방치해온 시스템이기 때문에 슬슬 손을 대야 하지 않을까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확장이 될 것이라 일단 다음 확장팩을 선보인 이후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모쪼록 초코보처럼 목을 길~~게 빼시고 기다려 주시면 대단히 기쁘겠습니다.
렙업에 대해서는... 글쎄요, 애정을 가지고 반려동물과 함께한다는 건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니까요...
요시다 P/D 답변
트리플 트라이어드에 대해서도 개발팀 내에서도 룰 개편 및 수집 요소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조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도 지금은 다음 확장팩 개발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인 터라 패치 5.x 이후를 기다려 주셨으면 합니다.
요시다 P/D 답변
여기서 더 어려운 터주라고요?
(웃음) 원하신다면야 극단적으로 어려운 낚시 조건을 설정하는 것은 가능합니다만 무엇이든 어느 정도 적당한 난이도로 설계하지 않으면 애초에 아무도 도전 자체를 하실 수 없게 되니까요… 다만 어부에 대해서도 새로운 시도를 무언가 계획하고 있으니 말씀드릴 수 있을 때가 오면 설명드릴게요!
요시다 P/D 답변
질문자분 말씀처럼 망자의 궁전의 보물 감정 시간이 많이 걸리는 점은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 점은 개발팀에 대응하도록 전달하겠으니 기다려 주세요!
요시다 P/D 답변
마테리아의 경우 서브 능력치의 선호도에 따라 그 가치가 결정되고 있어 이를 시정하려는 안은 개발팀 내에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상세한 시기는 말씀드릴 수 없지만, 무언가 변경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요시다 P/D 답변
장터나 토큰 교환 시설, 집사 초인종 등은 플레이어가 다양한 지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일부러 "너무 편리해지지 않도록" 레벨 디자인된 부분입니다.
"너무 편리하지 않은 만큼" 텔레포를 해야만 하고 한 장소에서 모든 용무가 다 해결되지 않는 불편함은 물론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여러 지역이나 마을로 이동하는 것이고 이렇게 이동함으로써 때로는 새로운 발견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파이널판타지14의 게임 철학으로서 의도적으로 그렇게 설계한 부분이라 질문자분께서 말씀 주신 바와 같은 대응은 어렵습니다만, 개발팀에 그러한 의도가 있다는 점을 모쪼록 이해해 주시면 기쁘겠습니다.
요시다 P/D 답변
우선, "이발리스로의 귀환" 및 "차원의 틈 오메가" 시리즈를 재미있게 즐겨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파이널판타지14는, MMORPG이기 이전에 RPG이며 또한 RPG이기 이전에 "파이널판타지 시리즈"의 넘버링 타이틀입니다.
제 자신도 어릴 때부터 역대 파이널판타지 시리즈를 플레이하며 자랐습니다만 요즘은 "파이널판타지14를 통해 첫 파이널판타지 시리즈를 경험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한국에도 아마 그런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이발리스나 오메가 시리즈를 선보인 것은, 단순히 "과거를 회상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파이널판타지14를 통해 구현한 이들 시리즈를 계기로 "과거의 파이널판타지 시리즈에도 흥미를 가져 주시도록" 유도하기 위해서입니다.
더불어 파이널판타지14 자체가 "파이널판타지 시리즈의 테마파크"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파이널판타지14를 통해 다른 시리즈 작품과 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오마주 된 원작을 이미 알고 계신 분들께서 원작을 접해보지 못한 유저분들께 먼저 다가가 원작의 이야기들을 소개해 주시길 기대하고 있고 또한 소개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파티를 맺거나 공략을 돕는 등의 서포트도 해 주세요.
그렇게 함으로 인해서 파이널판타지14에 구현된 각 콘텐츠의 좋은 점들을 원작을 모르시는 분들께서도 늦게나마 인식하실 수 있게되리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파이널판타지14 오리지널 요소를 소중히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과거 좋은 작품들의 오마주도 소중히 다루어 나가려 하오니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요시다 P/D 답변
피스트 랭킹 보상은 해당 시즌의 랭커만이 손에 넣을 수 있는 굉장히 가치 있는 아이템입니다만 교환 시스템을 통해 과거의 랭킹 보상 아이템을 그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획득할 수 있는 방법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자분의 아이디어처럼, 가치 밸런스를 세심히 조율하면서보상을 늘려 나가고자 생각하고 있으니 기다려 주셨으면 합니다.
더불어 피스트에 대해 적극적인 참가 및 피드백, 대단히 감사합니다!
요시다 P/D 답변
"황제 기수" 및 "군단 기수" 가 주술과 같은 공격 마법을 사용하는 병사이며, "의무병"이 환술과 같은 치유 마법을 사용하는 병사로 등장합니다.
이들은 질문자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갈레안 족이 아닌 속국 출신의 병사들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속국 출신들로만으로 구성된 부대, 예를 들면 "하쿠로"가 이끄는 인랑연대 같은 부대들도 있겠습니다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백인대장이나 십인대장과 같은 부대장 클래스가 갈레안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