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다 P/D 답변
아씨엔은 수수께끼의 존재입니다만, 아직은 이르지 않을까요?
아씨엔의 의상이 추가될 때쯤은 파이널판타지14의 큰 이야기는 거의 마무리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결과론적으로 아씨엔 로브를 캐시 아이템으로 만나볼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되나요?) 없습니다.
요시다 P/D 답변
딱히 괜찮지 않나요?
저는 떠돌이 시인과 관계없으니까요.
하지만 그 시인은 굉장히 약할 것입니다.
빛의 전사와 싸우면 아마 순식간에 질 것입니다.
게다가 별로 좋은 아이템도 없을 것 같습니다.
금방 아무도 가지 않게 될 것 같아요.
그걸 만들 정도면 멋있는 보스 배틀을 만들 것 같습니다.
지금 DPS를 확인할 수 있는 나무인형이 있으니, 나무인형의 외형을 바꾸는 것은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렇게나 원하시는군요…
요시다 P/D 답변
대미궁 바하무트는 일본어판의 명칭입니다.
이는 신생 에오르제아 개발 이야기가 나올 때쯤 임시 명칭으로 불렸던 것이 프로듀서 레터라이브에서 언급되어 그대로 레이드의 이름이 되었습니다.
이 이름을 따라 던전같이 여러 가지 맵을 만들었습니다.
굉장히 긴 길을 넘어 그 끝에서 보스를 만나고 보스에게 전멸하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는 굉장히 힘든 컨셉으로 처음엔 만들어졌습니다.
근데 저희들이 플레이해보니, "이딴 긴 던전 못하겠어"라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점점 짧게 하다 보니, "대미궁이요? 미궁 아니고 길이 외길인데?"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해후편 3층은 꽤 이른 시기부터 개발하고 있어서 점프한다든지 점프하는 방향을 바꾸는 기믹 등 프로그램 코스트도 꽤 들여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이건 대미궁이란 이름을 위해 3층으로써 남겨두자."라고 얘기하고 보스는 없지만 남게 되었습니다.
글로벌에서 신생 에오르제아를 런칭하고, 레이드를 시작한 사람들 사이에서 "3층에는 숨겨진 통로가 있는 것 아닌가?"라거나, "3층엔 숨겨진 보물 상자가 있는 것은 아닌가?", "숨겨진 보스가 있지 않나?"와 같은 질문들이 인터넷에 올라왔습니다.
그런 반응들을 보면서 "아무것도 없는데...!"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아무것도 없으니 그냥 지나가주세요.
한가지 좋았던 점이 있다면 그 이후 여러 가지 던전에서 점프하는 기믹이 있는데요.
3층 덕분에 여러 던전에서 점프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므로 그런 점에서 3층이 가치가 있었구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