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안녕하세요 게임하면서 심각해지지 맙시다.

번호 64825
18-01-23 09:58 조회 7962

약간 무료한 글들과 짜증 글이 많은거 같아 이곳에 약간의 글을 올려 봅니다.

우리나라는 1948년 8월 15일 광복했다는 걸 알겁니다.

그전엔 일제의 식민지로 수많은 수탈과 강취을 당하였고 의식도 강제화 되어 타력 자력 의지력으로 결국 일제화 되어갔습니다.

아무리 강한 부정이 있더라도 오랜 기간에 걸처 익숙해 지면서 자연스럽게 일제의 문화와 습성을 그대로 답습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건 의식의 흐름이란 것인데 어떤것이던 에너지의 흐름같이 흘려 들어 가기 때문입니다


일제의 잔재는 나라 곳곳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습니다.

그런데 1950년 6월 25일 새벽에 김일성은 소련에 사바사바 해서 탱크 챙겨서 남침을 합니다

같은 민족이지만 오랜 수탈과 의식의 억압속에서도 지배의욕은 어느곳에서든 나오기 마련입니다

 김일성의 의식이 인민의 삶의 질의 향상이었을지 모르지만 결국 그도 지배자입니다.


누가 보아도 우리는 그래서는 안되는 시기였지만 갈등은 서로을 갈라 놓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또 엄청난 고난속에 경제 부흥을 이룹니다.

내....겉으론 보여지는 발전이지만 사실 속으로는 강대국에 노예화 되는겁니다.


자여기서 우리는 한가지을 생각해 볼수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나라에 왜 강대국이 지원을 해주는가?

누가 보아도 손해을 보는 자원도 기술도 아무것도 없는 그런 나라에 지원을 해줍니다.

돈을 빌려 주는 거죠.

이건 정말 왜 그런지 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게임을 하면서 보통 이런 말을 하죠.

무자본으로 충분히 할수있다! 게임에 돈쓰지 않는다!

내 돈없이 시간이 지나면 강해지고 게임 머니도 벌리고 합니다.

그런데 사실 몇몇 특이한 오픈베타 때 빼고는 돈을 번다는 시급 30원 짜리 전기세도 안나오는 짓이 많습니다.

그런데 정작 자신을 그걸 모르고 유한한 젊음과 시간을 희망고문하며 게임에 몰두하죠.

이걸 넘어서면 재미있겠지~~ 그러나 실상은 아템을 마추기 전엔 불안하고 재미없고 힘듭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보면 아템을 마추고 나면 또 허망합니다.

와우 같은 게임에서 그런 면모을 여실이 볼수있는 유져 패턴이 자료화 되어 불리자드는 데이터 시켰습니다.


공격대을 가고 공략을 외우고 헤딩을 하고 힘들게 노가다을 하고 그러면서 정말 힘들게 한피스 한피스 마춥니다.

그런데 장비을 다마추면 거의 1주일 안에 접속을 잘안하는 경우가 비일 비재합니다.

왜 그럴까요?

생물은 삶이 란 자체가 에너지의 흐름이 수렴이 아님 발산의 형태입니다.

인간의 몸도 6개월이면 몸전체의 모든 세포가 교체 되면서 노화와 생성을 반복합니다.

사람의 본성은 무엇인가 변화을 하고싶어 합니다.

그런이유는 언제나 저무엇인가에 나의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심리학자들이 실험과 관찰과 자료화 하여 교재한 서술서에도 인간의 희망적인 막연한 기대치는 삶의 근본이란걸 말합니다.

자유로운 의지력과 그로인해 파생되어 자연스럽게 발생한 희망과 기대감이 삶의 유지을 시킵니다.

인간이 제일 무기력한 상태는 희망이 없는 상태입니다.

기대감이 없는것 무엇도 의미가 없는건 정말 제일 무서운 상태입니다.

생물로 태어나 변화와 발전 이 아니라도 에너지가 여기서 저기로 흘러 가기 때문에 정체성은 언제나 저무엇엔가을 바라게 되는겁니다.


게임을 하는것도 대부분이 이런 심리을 잘 파악하여 컨탠츠 구성과 리드을 하는것이 게임사에서 필요한 부분이죠.

그래서 새로운 컨탠츠 개발로 개속 유져들 호기심을 유지 시켜서 당나귀 앞에 달린 당근 처럼 달리게 만듭니다.


인간중에 어떤이들은 "나는 변화을 싫어한다. 난 안정적인 삶이 최고다" 라고 하는 전체 인구의 대다수의 사람들을 볼수있지만

그런 사람들의 삶은 정체적인 삶을 원하는게 아니고 보여지는 정체적인 상태지만 사실은

그런 안정 속에서 하루하루 자신의 삶을 꾸며갑니다.

이게 근본적으로 정체적인 상태을 바라는 것이 아닌 방식이 다르게 그도 개속 변화을 하고있습니다.

지극히 평범한 직장인도 알고 보면 그 소소한 자기 어라운드에서 삶을 살면서 자기 의지로 개속 살아갑니다.

보여지는게 평범하고 발전없어 보이지만 그게 아니란 겁니다. 개속 그도 자신의 생각하는 방식의 삶을 개속 사는겁니다.

이게 이상과 의지로 개속 생물의 본성을 영위하는 겁니다.



국가의 패망후 선진국의 나라가 지원금을 뿌리는건 사실 아주 큰 비밀이 있습니다.

누군가가 너님에게 현실돈 10억을 주었다 칩시다.

그럼 당신은 당신의 동내에서 어느정도 어깨뽕 세우고 살수있습니다.

그러나 그도 결국 가진 자의 맛을 보면서 또 상위의 존재의 룰에 더욱 협조하게 댑니다.

이건 고기맛을 보는 부분입니다.

호랑이는 곶감이 무엇인지 몰랐기에 엄마의 말에 꼬리을 감추고 도망 갔습니다.

일단  타인의 상태을 알고 나을 암 즉 간파력이 생기면 사람을 일단 다음 단계인 분석후 결과을 내립니다.

시냅스가 여러 통로을 통해 결과을 도출해 각가지 의식이 생기는겁니다.


경제력의 단위 자본주의 속의 힘의 원리에 고기맛을 보고 체제을 알고 자신의 상태을 알게되면

그는 무엇이 안전하고 무엇이 위험한지 알게 댑니다.

좀더 신중해 지고 혈기로 시원하게 손해을 배짱스러하는 어리석음을 줄이기 시작하는거죠.

나이가 많을수록 좀더 신중한 것이 이런 이유죠.

에너지가 흐르면서 무엇인가 그로인해 발전이 생기는것이라 나이 헛먹는게 아니죠.


10억을 주니깐 고맙다고 하며 어느정도 그도 어깨뽑이 생기지만 또한 그는 결국 돈준 사람의 부속물이 되는 단계을 들어서게 댑니다.

문명의 이기가 양면성을 주지만 현실적으로 좋은점을 부곽하며 단점을 개속 보완하며 과학과 문화을 발전해 왔습니다.


지배권을 가지고 있는 자는 10억이던 100억이던 1000억이던 어짜피 그건 문제가 아닙니다.

결국 그돈을 돌고 돌아 자신의 주머니로 들어오고 결과적으로 그 시간속에 상대는 그에게 굽신거립니다.

인간 세계에서 최고의 영예인 지배욕을 누리게 댑니다.

사람의 엄청난 욕심중에 최고는 지배욕입니다.

이부분에 대해 엉터리 같은 논쟁은 사양합니다.


쉽게 예을 들어 보죠 다소 무리가 있을거 같지만 이건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큰은행 아주 힘의 정점의 은행에서 돈을 찍습니다.

그리고 그돈을 지방의 각 도시의 은행에 대출을 줍니다.

막연하게 100조을 찍는다고 사실 종이돈은 5%도 안댑니다.

거의가 전부 온라인 상의 숫자 놀음입니다.

그리고 지방 각가의 은행은 엄청난 까다롭과 확실한 담보로 굽신거리는 국민들에게 거만하게 돈을 빌려줍니다.

그럼 정말 미친듯이 고마워 하며 빌려가서 노예가 댑니다.


얼마후 100조는 이자가 붙어 150조가 되고있습니다.

가상으로 돈을 생성했지만 국민들의 대출이 돌고나면 돈은 이윤이 생기고 사실상 허상의 돈이 실체적인 가치가 생깁니다.

자 그럼 여기서 무엇이 변했을까요?

물가가 오르고 돈의 가치는 떨어 질겁니다.

그러나 사실 많은 부분으로 이걸 국민은 알아채더라도 그리 신경쓰지 않습니다.

사바나 초원에 10만 마리의 루 때가 사자 몇마리에게 동료가 죽어도 자신만 안죽으면 그옆에서 풀만 뜯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가치의 크기 단위의 크기 그렇지만 결국은 로테이션 삶에서 정점의 힘의로 귀결되고

결과적은 사용자는 노예화 댑니다.


이걸 잘 파악하면 위에서 말한 패망국에 돈을 빌려주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이세상의 유일한 가치는 무엇이냐면 인간의 의식입니다.

실체화 되지못해서 그게 무슨 소용이냐 돈이 최고지 금이 최고지 이러지만

사실 돈은 인간의 의식을 지배하고 강자가 컨트롤하는 수단입니다.

결국 내가 하고싶은대로 흘러가게 하는 힘을 가지는 겁니다.

돈은 그런 의미에서 가진 세력에게 어느정도의 단위는 의미가 없는 겁니다.


좀더 실질적인 반응으로 인간의 노동력이 로봇에 형편없이 가소로와 져도 인간의 의식은 앞으로도 가치가 있어지고

갈수록 의식을 갈구하는 지배가 개속댑니다.

앞으로 3-4년후면 갤럭시 폰 나오면 엄청난 사람들이 몇일만에 싹다 사는것처럼

로봇도 퍼집니다.

이미 알고리즘 행동패턴 하드웨어 제일 중요한 EAP 전기활성 고분자 엑츄에이터 같은 인공 근육의 개발은 상당 수준입니다.

유압 펌프식 개패 유입 복잡을 넘어서 인간과 흡사간 동작이 가능한 로봇이 이미 실제화 되어이씁니다.

과학은 어느정도 특이점을 지나면 발전의 가속도에 가속도가 붙어 상상을 못하게 빨리 발전합니다.

일단 양자 컴퓨터 같은 것의 경쟁과 확보후 무엇이 좋은지 여러분도 약간의 검색으로 알수있듯이

엄청난 특이점을 넘어 서면서 강력? 말해 머합니까 그냥 외계인 과 동물 수준급 차이로 벌어지죠.

지금 나와 상용화된 양자 컴퓨터는 엄밀히 양자 컴퓨터가 아닌 양자 역학을 응용한 양자 컴퓨팅 입니다.

양자 컴퓨터와 조금 다른 것이죠.


로봇이 핸폰같이 퍼지는 앞으로 3-4년이면 지구상 약 70%가 의식 물리적 변화가 옵니다.

그렇다 해도 여전희 중요한건 노동력 안쓰고 집에서 멍때리는 양민이라도 그 한사람 한사람이 지배자에겐

중요한 코인이댑니다.

국가는 복지을 늘리고 무상이란 것으로 좋아져 가겠지만 그래도 사람은 또 지배의 속에 컨트롤 화되어 져있습니다.


인간은 동물과 다르게 자각하며 그걸 바탕으로 변화 합니다.

그래서 문화가 이정도로 발전한것입니다.

그런데 수만년이 지나도?(탄소 연대 측정법이 구라란걸 알지만 ) 수만년 전에 어쩌든

창조론의 성서와 다르게 수만년 진화 어쩌구 했다고 해도 그오랜 시간 인간은 아직도 의 식 주 을 넘어 서지 못했습니다.


사람은 특성상 이런 발전으로 물질의 세계을 넘어 정신의 세계로 가야 진화적입니다.

그런데 수만년동안 앞전 사람이 먹고 똥으로 싼 곳에 태어나서 그똥에서 나온 곡식을먹고 또 똥싸고 죽고 하면서

의 식 주  이걸 넘어 서지 못했습니다.


로봇이 보급되고 국가가 복지와 에너지 풍족을 누리면 지배력이 다른 방식으로 컨트롤해 개속 유지 하지만

어느정도 평범적으로 의식의 세계로 진화 하는듯한  " 이것이 진정한 편안한 삶이다"의 단계에 듭니다.


이모든것이 무엇으로 기인하여 출발했는가?

그것은 바로 호기심으로 시작하여  희망을 저넘어로 생각하는 인간의 속성 때문입니다.

결국은 싸고 먹고 싸고 먹고 하지만 결국 그도 만족을 바라고 사는것이고

무엇인가 진정 의미인지 그렇게 생각해야 하는게 맞는지 맞던 말던 의미가 있던 없던 그게 먼지 알지 못하고 필요도 없지만

결국은 그렇게 살아갑니다.


국가간에 유치하기 그지없는 힘의 논리적인 부분 을 아실겁니다.

중국 미국 일본 들 보세요

그들에게 어떤 대의고 문화적인 성숙이 국제 사회서 통용되더이까?

그냥 유치 하기 그지없이 힘쌘놈이 맘대로 논리가 여기저기 보이니 이것도 논쟁 무의미

사다리 차기 라고 의문점 들고난 기후문제나

핵문제

넌 안되는 데 난 이미 수만개 미사일 보유


제일 무서운것은 무지한 신념의 인간입니다.

이걸 모르니깐 표면적으로 젠틀함을 기대하는것이지요.

순수한 기부도 있지만 사실 봉사나 기부 헌신도  반대쪽 손이 모르게 하지 않는게 대부분입니다.

그렇게 삽니다.


명분 구실 로 당쟁을 해온 우리 선조들은 잘알지요


이제 과학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여 이세상이 허상의 세상이란걸 거의 확실화 하고있습니다.

여러 과학 프로그램에서도 인간의 의지화가 현실이란걸 아실겁니다.

무슨 소리냐면?


입자과학을 보면 알수있습니다.

이소리 하니 아는 사람은 알죠.

과거 우리는 성서에 하늘을 날고 이적을 행하고 마법을 행하는걸 보고도 사람들이 잘 믿지 않았는걸 압니다.

왜그러냐면 믿지 않을 정도로 호기심과 익숙함과 사물의 간파을 통해 결론점을 지나 대입이 되어 의식이 고체와 된이유죠.

머가 이리 어렵다고요?

내...너도나도 다 지팡이로 뱀을 만들고  하늘을 날으는걸 행할수있으면

공중부양을 하던 말던 일광욕하는데 해가리지 말고 내려오라고 할겁니다.


지금 류승룡의 염력이 영화로 나오지만 사실 염력은 익숙하고 아무나 할것처럼 보이지만 염력을 한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단 0.0000001 그램의 물체도 의식의 힘으로 에너지 변화을 주지 못합니다.

이렇다고 하는것이 그런 증명이 없었기에 그럼 사람이 없었기에..


물질은 분자단위 양자 단위 중성자 양성자 소립자  쿼크 양.. 음... 반물질 등등 까지 아주 작은 입자들이  똥이던 금이던

다 똑같은 것으로 이뤄져이씁니다.(있습니다 의 바침 귀찬..엄밀히 한글 읽는대로 변하자고 몇번 변해서 억만년후엔 ..ㅋㅋ)

최소단위을 논하지만 물질은 우리가 다알다시피 전자 구름이 돕니다.

이 전자의 구성이 결론적으로 현대 물질의 성질을 나타냅니다.

아주 초고온 극박의 힘으로 양자 단위로 물질이 생성 결합 되는걸 아실겁니다.

아무튼 전자의 성질은 이런 물질의 특성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이물질은 결국 아주 작은 에너지의 떨림으로 이뤄진 소립자입니다.

그도 결국은 파동으로 떨고있고 요동치며 보였다 안보였다 (이건 좀 의미가 다름 실체와 비실체 라고 해야함) 합니다.

먼 개소리냐고 하지만


사실 웃긴건 아인슈타인도 신은 주사위을 던지지 않는다 고 하였죠.

그런데 신이 주사위을 던지는게 아니고

인간의 눈깔이 주사위을 만듭니다.


이건 정말 논의을 할필요도 없는 사실입니다.

이세상은 가상으 현실이죠.


엘론머스크는 이미 오래전부터 이세상은 가상이이라고 합니다.

왜냐면 과학적인 증명과 추론이 답을 주고있기 때문이죠.

전자는 쉽게 설명 하자면


물질의 성질 즉 형태을 결정하는데

이전자가 이미 이중슬립 실험에서 증명되었다 시피 관찰자의 의지던 머던 지꼴리는대로 보여집니다.

이거도 논쟁이니 관찰자 시점의 영향이네 측정의 의지가 영햐을 주었다  한국 의 무지렁이 몇 과학알못이가 주장하던대

증명된 것이라 논쟁 어의없습니다.


이미 과학이 이세상은 가상 현실일 가능성이 높다는걸 양자 얽힘 현상으로 증명되었고 아인슈타인은

신이 주사위 안던진다면서 아닥하고 무덤갔습니다.


여러분도 이건 조금만 검색해보면 사실인거 알겁니다.

그래서 뇌을 호두알로 후려치는 충격을 받은들.....

머 가 바뀜?


어짜피 너님들 눈에 보이고 맛보고 싸는거 이외는 의미없고

그런던지 말던지 필요없을 거임


자 이제 동양의 색즉시공 공즉시색이 맞다고 하며 어떻게 알았지을 놀라기 시작한지가 100년도 넘었습니다.


아무튼 그러던지 말던지 지금은 공중부양하는 놈에게 해가리지 말고 내려오라는 시대입니다.


현실체의 질량이 높으면 그게 현실일까요?


 똥국에 고기 토막이 없다고 과거 군인들은 돼지가 발만 담그고  지나갔다고 했죠.


없으면 허한것이고 우리는 그건 현실이 아니다라고 배웠던 말던 인식합니다.


입자들 사이의 전자구름 사이가 엄청 공허하고 핵력 강력 전자기력 중력으로 세상이 반응 한다는걸 압니다.


아주 작은 단위의 실제적인 건더기 즉 돼기 고기 토막을 포크로 찍어 올리며 "왕건이 건졌습니다 김상병님" 하던지 말던지

그 고기도 최소 단위는


요동하는 파동이고 그게 순간 실체하였다 사라졌다 한다는 걸압니다.


표면적으로 나타나는 입자도 실제 핵과 전자 사이가 엄청나게 벌어져 거픔같이 전자기력으로 밀어내고 있다는거 압니다.


과연 현실은 ?


양자 얽힘으로 우주 끝에서도 연동되는 것은 과연 물리적인 에너지 흐름으로 이해 안댐


고로 결국 과학은 이세상은 영사기의 빛이 쏘아 화면에 보여주듯이


게임의 케릭터가 로우 폴리곤 모델링으로 그래픽 쪼가리을 만들어 내던


다이랙트 12로 눈물이 흘러내리는게 실사처럼 보이던


그건 다 허상이라고 ...


현실이 마치 과학으로 보니


누군가가 만든 가상의 세상 같다는 거...


그 영리한 과학들과 엘론 머스크 같은 사람이 그리 말한다는거


아마 아인 슈타인이 지금 살아 있다면 제일 먼저 그리 말했다에 내손발 다건다 이거임


자이 이쯤되는걸 이해 했다면 이세상의 제일 큰 의미는 ?


바로 자신의 의지로 살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다.


과연 누가 이세상의 영향을 받지 않고 부동심과 무아의 평정심을 유지 하겠는가?


제일 무서운 것이 쌔기 뺏긴 어미 라고 하죠.


왜냐면 어떤것으로 달래지 못하니깐...


세상이 허상이고 실체하는건 나의 의식뿐이고


의식을 담는 육체가 공허한 그릇이면 과연 나의 실체는 무엇인간?


영혼? 그냥 시냅스의 생각? 아무튼 분명한건 뇌의 착각이고 그냥 여러가지 현실은 그냥 착각의 세계라는걸


너님들도 알수있듯이.


중요한건 나의 성숙이던 머던 의식의 흐름임


이 의식  내가 나란 걸 아는것 인지 하는거 이게 어떻게 무엇을 얻는가


이쯤되면


게임을 하는 우리도 사실 게임속의 아템이나 케릭터가 중요한게 아니고


그런 상호 작용에서 오는 느낌이 중요한것이죠.


그 느낌? 그 반응? 그 변화? 무엇이던 뇌는 이게 현실인지 먼지 분간 못합니다.


그냥 전기 신호을 느낄뿐이죠.


그래서 결국 제일 실제적인 것은 바로 나의 의식임


이세상의 지배자들이 제일 무서워 하는건 바로 이세상의 무엇(돈 금 ....이딴 허상)으로도 영향이 없는 사람


이걸 사는 사람임


간단함 육체을 초월하고 현실이 아니므로 결국 의식 하나만 실제하는 반응체라는것


지배자들은 그래서 결국 노동력이 있던 없던 자원이 있던 없던 그런거 문제가 아님


제일 중요한것 너님들의 의식임


그걸 통제 하는게 궁극적인 지배자들의 목표이고 가치임


조금 어렵고 엉터리 같지만 이건 철저하게 과학적인 증명과 사고로 도출한 여러 진보적 과학자가 말하는 내용이고


사실임


그래서 나의 결론은?


게임에서 조금 어리숙하다고 욕하지 말라는 거임


이딴 그래픽 쪼가리이던  너님으 장비가 아직 파밍전이던  그래서 불안하던 중요한건 그걸 즐기는 의식적인 단계가 즐거움이란거


결국 인간의 수만년 의 문화적인 형성속에 제일 즐겁다고 느껴야 할것은


바로 도달한 부분이 아닌 도달 하지 못한 단계 즉 안달나게 달리고 있는 상태


불안전한 상태 이게 기쁩이란것임


결국 게임도 파밍 다된 상태나 강해진 상태가 즐거움이 아니라


그걸 희망하고 하루 하루 지나가는 그 순간이 즐거움이란거임


멈추는 순간 재미없고  도달하면 허망하고 안달 하지 못하면 죽은거임


그래서 여자들은 끊임 없이 남자 안달나게 하는 것이고


지배자는 개속 달려가는 너님들에게 희망이란걸 보여주는 거임


그게 아직도 의 식 주 란것이 수만년이란 문화 여러 문명들속에서 이어진 현실이니


이얼마나 무지 막지한 비이상적인가 말이다.


무엇인가 의도적인 부분이 있다는걸 너님들도 알아야 하지만  각설하고


게임은 즐기는 것이 목적이고 댐지가 1이던 100이던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그걸 즐기는 목표 발전 반응의 변화가 중요한거임


전 오래전 어렸을때 이런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사람의 뱃속은 조그만 한대 그걸 채우기 위해 엄청 즐거워하고 노력합니다.


좀더 적극적으로 말하면 혀바닥이 음식을 넘기는 상태에서 맛의 입자 자극을 뇌가 인지하는것


그게 즐거움인데... 사람의 뱃속은 너무 작다는 것임


그래서 즐거움을 극대화 하기위해


소화 시키지 않고 목구녕만 넘어 가면 그걸 다시 토해서 다시 넘기면 다시 즐거움을 또 느끼는 것임


그렇게 무한대로 즐거움을 느끼면?


어찌될가?


개속 생각하다보니...우리가 현실에서 즐겁다고 느끼는 건 그저 의식의 차이일뿐이란것이었음


문제는 느걸 내 육체가 인정하지 않는다는것임


아무리 내가 흙 먹으면서 설탕이라고 느끼지 못하는 것이 육체란것을 암.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더이다.


그래서 그냥 그건 그대로 내버려 두기로 함


중요한건 내 인식이지 육체의 반응이 아닌데 왜 육체로 증명을 하려고 하였는지 어리석어짐


그냥 육체는 그대로 지 꼴린 대로 반응하는게 맞는거임


왜냐면 내가 지금 나라고 말하는 내육체는 진정한 내가 아니므로.


_긴글 받침법 엉망 게임 자게에 이딴글 올려 죄송 합니다만... 그냥 나도 이런글이 누군가에게 호두알이 될까헤서 적어봄


"호두가 연수을 때리고 스리 쿠션으로 눈알이 바운스 합니까?


감사 합니다.


초고하여 마춤법 마추는건 엄청난 소설가 국문과 교수도 심지어는 대통령도 다 하는겁니다.


자게라 자유 스럽게 망나니 체로 깔겨도 이해점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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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dh113 (18-01-24 10:22)
3줄요약 해주실분
디아만다 (18-01-29 14:22)
톤베리 | 환술사 | Lv.60
게임에 욱하지말고 즐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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