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리는 기분이네여ㅠㅠ
다들 공모전그림 열심히 올리시는 가운데,
저는 계속해서 부대분들 테러 중입니다.
분홍분홍 귀여운 두부쟝!!!
뭔가 이때랑 너무 달라진 외형에 당황스럽지만.. 그래두 귀여워 두부쟝..
음..분명 발렌타인 데이 때 그리기 시작했는데 어째서 지금 완성..?ㅠㅠ
저희 부대의 완벽한 노예(였던) 라무님!!!
부대에 미남미녀가 많으셔서 좋아여..
S2
이쁘게 봐주세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