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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대륙 몰드리온 12편

번호 1363
모그리 | 암흑기사 | Lv.70
18-06-03 13:43 조회 9757

포르툴라는 놀랍게도 에스토니아 옛친구인 빅토르 카샤 란 휴런남이였다 포르툴라는 겁없이 말했다"카..카샤 너여기왜?" 카샤는 급하게말했다 "시간이없으니 빨리말할게 지금알라미고의 몰드리온제3연합국이 알라미고의 경비와 보호하고있어 놀랍게도 알라미고계 제국 시민권을가진 현상범이나 제국군 신분을가지사람은 가각25만길 장교와 백인대장을 목격시 120만길 그리고 포르툴라 너지금 목에걸렸어 대장이나 총통 장군이상실 4000만길에서 죽음 이야 잘들어 당장 알라미고을떠나 갈레말에있는솔조스 황제에게알려 최대한빨리" 그때어느 사병하사소리가들렸다"카샤 대령님!카샤 대령님! 어디에있습니까! 카샤대령님!~~" "가 어서! 놈들이 널찾고있어 ""하지만 내병사는? " "잔말말고 빨리!"포르툴라는 추위속에서 견디기 위해 겁없이 뛰었다 포르투라의 손가락중 몇가락동상의입어 그런대 따뜻하모닥불이있다 어느 낡은 대저택중 오래된 털잠바와 털부츠가있다  모닥불의 나무3개와 신문2~5장 성냥20개비 가있다 "이걸로 버틸수있을까 하아 추워" 포르툴라는 지하실에 갔다 놀랍게도 지하실에는 낡은머스켓사냥총과 탄30개화약이50kg이있다 "하아 이거 큰일인데 이걸 총을쏘란건가 어이건 뇌간이고 탄이뾰족하고  이렇게 화약과탄을넣어서손잡이의넣어서 장전을한다음에 쏴야했군 "그때 엔진소리가 들리자 놀랍게도 정찰병이 들어와 오고있다 "제길! 하필이면 그때오는거야 놀랍게도 낡은저택주인중정찰병이 쓰는 무전시설이였다 그런대 어느 병사가 이상해왔다"흐음? 누가 모닥불을폈지 이상하다? 방금누가왔지"" 아니면 잘못볼수도있고" " 그래?아마도 그럴수있지" 포르툴라는 정찰병이사라지기전에 조사을하다 정찰병이 식탁의 권총을 드러다 화장실을갔다 "(지금이기회야!)" 그때 어느정찰병이 부엌을로나오자 깜짝놀라 총을꺼내 포르툴라는 식탁에있는총을 보는순간 단7발찌리 리볼버의정찰병 에머리을 쐇다 한편그시각 새벽의혈맹은 제국군의 후퇴하자 어느 에스토니안기갑단장은 함정일지도모르니 신중히가야한다고 들었다 그때 무전소리가들었다 "안드레이장관이다"" 아장관동지 제국놈들이 제2의진격이올지도모르니 신중히가셔야합니다만약에 잘못가다긴 함정일수도있습니다" "그렇군 알았다 함정이있다 모두잘들어 제국군들이 제2의반격이나 매복을 할수도있다 그러니 신중히 진격을하거나으니면 정찰을 보고을해야한다 그러니 조심하도록!" "내!"  그러나 쿠루루는 뭔가기분이안좋다" 쿠루루선배 어디속이안좋은신가요?" "알피노 이건전쟁이 아니야 이건 왠지 제국군을잡아 학살을 하는 것이들어 ?" "그렇군요 저도그렇게생각합니다" 리세는 깜짝놀랐다노랍게도 5만5000명의 알라미고해방군이 지원을했다 "메나고 너군사어떻게?" "라우반각하께서 지원받았어 아또 혹시모르니 연합군이 합류해 제국군  반격을 막아야한다 고 지원을받았어 놀랍게도 연합군이900만명이라 전차와 전투기 폭격기관졔기가 많더라 " 리세는 눈물나게웃었다"고.. 마워 나고" "뭐..뭐야 징그럽게" 알피노는 기분안좋은얘기을했다 "나쁜소식이네지금 모험가부대중 전쟁을로 전쟁후유증 에걸려내 지금 혹시모르니 부상병이나경사증상에걸린사람은 치료하도록 " "그럼좋은방법 없어?" "치료는 불가능하네 상담을하거나 그림치료을 하거나 휴식이 우선이네" 그때어느장교가얘기을했다" 그병사들은 전쟁후유증으로 독한술을 마십니다 전쟁우울증을막기위해서요 아니면 가끔식 러시안룰렛을 하기도하고요 탄6발중1실탄 5약탄 이라 돌려서 살아남거나 죽거나 그겄밖에없습니다" "그렇군요 정보고맙습니다 하아 이런 안좋은방법이있다니 하아 정말최악의날이군"

13편다음주금요일에봐요  

정말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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