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릇파릇 새싹을 달고있는 유저입니다...
이런 대회를 열어주셔서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해봅니다!
(추천곡: 愛♡スクリ~ム!)

때는 창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인 아이메리크와 저녁식사 후
눈이내릴때 저는 생각했습니다..
빙수먹고싶다....
밥을 먹었으면 디저트를 먹어야겠죠?
식사 보답으로 만들어보자 싶어서 준비했습니다.
사실 .. 같은 재료를 사용하려고 했으나 .....
...
메이플 시럽과 롤란베리?
네... 저는 마법사가 아니라서 알록달록 색을 내려면 과학의(색소)힘을 빌려야겠습니다.....
(사실 그냥 자신이 없어)
잠깐 무작을 돌고 하루 까먹어둡니다....
우유 얼음을 꺼냅니다.
제 엠비티아이가 intj라서 얼음통이 3개나 있네요.
망하면 뭐....... 그거다 ..........
불요리 하기 싫다고
이날을 위해 구매한 빙삭기입니다.
근데 자동으로 살걸 후회하고있어요.
일단 우유얼음 넣고

돌려줍니다... 갈갈갈...
사실 찍는데 손이 너무 아팠어요
빙삭기는 무조건 자동사세요....
녹을까봐 조마조마 떨면서 찍습니다...
일단 얼음은 성공적..?
시럽도 뿌려봅니다..
녹을까봐 허겁지겁 찍은 ^^;;
~완성~
맛은 없네요.. 우유에 과일시럽맛 ....
네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빙수는 사먹자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