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발콩입니다 제가 글을 쓰는 재주는 없지만 요리 실력만으로 찾아왔습니다.

즐거운 식사 되시길 바랍니다.

<용발쿡> 

철갑상어 알 카나페

샥슈카

세비체

로네이크 구이

픽시딸기차&비스킷

간단하게 5코스 식사로 준비해보았습니다.

첫번째 요리입ㄴ니다 웰웰컴 푸드로 간단하게 카나페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모양을 보시면 전체적으로 꽃의 모양으로 플레이팅을 해보았습니다.

밑에있는 당근 퓨레에 찍어 한번에 드시면 됩니다.

다음 요리는 샥슈카 입니다 간다하게 슾같이 부드럽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편하게 떠드시면됩니다.이번 요리는 세비체입니다.

에오르제아 명물인 구름돛고기를 회떠서 만들었습니다.

새콤한 소스와 함께 찍어 드시면 되겠습니다.

이번 메인요리 로네크 스테이크 입니다.

이번 로네크(소)의 등심을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픽시 딸기차에 간단하게 다과 디저트를 준비했습니다.

즐거운 식사 되셨나요?

여기서 부터는 조리 과정입니다 제가 개인적인 레시피로인해 완전한 공개는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철갑상어=캐비어죠! 네... 비쌉니다..ㅠㅠ 비싼 요리입니다 그냥...비스킷 에다가 크림치즈 그리고 과일로 곁들임해서 먹는 음식입니다. 꽃.... 있어보이잖아요!? 꽃하니 한분이 생각나긴하는데..... 흠흠 다음으로 넘어가죠!!샥슈카는 보통 냄비에서 완성 되는 음식이지만 저는 조금 다르게 슾으로 변형해보았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재료는 먹기 쉽게 0.5*0.5챱으로 커팅 해주었습니다.

모든 재료를 향과 기름을 빼주고 부드럽게 생크림까지 넣어주었습니다 그릇에 옮긴다음 계란과 모짜치즈를 올리고 토치로 살짝 구워주웠습니다.

다음은 세비체로군요 이것역시 재료비가 만만치않았습니다 참치라니.... 

그래도 세비체는 제가 좋아하는 요리중 하나입니다.

참치를 틀에다 예쁘게 담아주고 비법 소스로 부워 주기만하면 끝이거든요! 간단하죠?

이제 메인 요리입니다 스테이크는 맛있게 구워서 소스만 찍어 먹어도 맛있죠!!

여기서 저는 감자 퓨레를 만들어 부드어운 맛을 더 추가해주었습니다.

소스는 기호에 따라 드시면 좋습니다~!

픽시딸기차 따리 송송 썰어서 레몬즙 설탕에 절여 줘요!!

뜨거운 물만 부어주면 간단하게 완성할수있어요! 여러분도 집에서 드셔 보세요 아주맛있답니다.이상 현실 쉐프가 참가해본 이벤트 였습니다.!!

솔직히 요리 상품보다 제가 들고있는게 더 좋아서 상품이 필요없어요!!(손곤소곤 

차라리 에오르제아 레시피북 번역본을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