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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블러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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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월 20일에 발매된 홍련의 해방자(이하 스톰블러드) 를 글섭에서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창천발매때도 글섭에서 먼저 햇었는데 이번에도 먼저 해보게 되었네염.

다만, 창천때 했던 계정을 까먹는 바람에 (질문답을 찾을수가 없...) 눈물을 머금고 새계정으로,

컴플리트 에디션을 구매후 진행했습니다.

 

모험록을 구입하여, 창천까지 올클리어 및 60잡 직업 점핑도 구입.

그리고 나서 50레벨의 사무라이로 시작했습니다.

 

스토리 스포일러가 다수 포함되어있으며, 스크린샷이 많습니다.

 

 

처음엔 감자 사무라이로 시작했습니다.

 

 

포풍과도 같은 미친 딜량을 보여주는 사무라이 3단 번뜩임의 스킬! 

흩날려라 설월화 ! (흩날려라 천본앵이 아님다)

 

 

작중 스토리는 20년전 제국에게 함락된 알라미고를 탈환하는 스토리로 맞춰져 있습니다.

혁명군 아지트에 도착한 주인공 일행은 라우반과 함께 혁명군과 동맹을 맺게 됨으로써 이야기는 진행됩니다.

 

 

하지만 주인공 일행이 다른 임무로 외근(?) 나가 있던 중 제국이 혁명군 아지트를 습격합니다.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친구인데, 혁명군의 간부쯔음 되는 NPC인데, 제국의 습격으로 인해 사망하게됩니다.

그래서 고인에게 절을 해주는 우리의 에오르제아 영웅님(?) 

 

제국과 맞서기 위한 동맹군이였지만, 제국의 습격으로 초토화가 된 상태.

이후 주인공일행은 더 많은 동료들이 필요하다는것을 알고, 도마인들에게 도움을 청하러 떠납니다.

 

 

그리하여, 도착한 동방의 나라 쿠가네 입니다.

전형적인 일본풍스러운 대도시 입니다. 사무라이 잡퀘스트역시 이곳에 위치해있습니다.

 

 

쿠가네에 도착하자마자, 일행들을 맞이하러 나온 로로리토의 부하 핸콕입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원피X의 그 핸콕이 아닙니다...!)

 

그는 로로리토가 일행들을 정성껏 맞이하라고 지시했고, 일행들을 지원하게됩니다.

일본판 성우 목소리가 정말 느끼한 친구입니다. ㅗㅜㅑ

그럼 쿠가네를 잠깐 둘러보겠습니다.

 

 

 

 

 

 

이후 주인공 일행들은 쿠가네 내에서, 잠입관련 임무를 수행도중 푸른 코진족의 도움을 받게되는데요.

아쉽게 코진족스샷이 빠졌네요. 목소리와 말투가 정말 정말 특이한 종족입니다. 외형은 갓파 혹은 닌자거북이(?)

 

아무튼, 푸른 코진족들과 동맹을 맺기 위해 루비해안으로 이동하게되는데요.

이곳에서 처음으로 잠수를 배울 수 있게 됩니다.

코진족들은 물속에서 숨쉬면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물방울을 만들어주는데요.

 

 

알리샤는 자신은 수영은 특기분야라고 자랑하면서, 알피노와 비교하지말라고 알피노를 디스하게됩니다(!?)

이걸 보았을 때 알피노는 맥주병인가 봅니다.

 

 

 

 

 

 

수중잠수이지만, 전투는 없으며, 이동과 이벤트만 진행됩니다. 탈것을 타고 이동이 가능합니다.

상당히 다소 아쉬운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수중의 모습이 다소 실망적이였습니다.

수중이 맞나 싶을정도로 오브젝트 배치가 너무 휑하고 허술해서 아쉬웠습니다. 

제가 아는 MMORPG 중에서 물속표현에 감동을 받았던건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대벽변 시절 "바쉬르" 였습니다.

 

바쉬르와 비교하면 정말 처참할정도로 휑한 파판의 물속 배경입니다.

물론 바쉬르는 심해라는 특성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이건 좀..

 

 

트레일러에서 나왔던 곳인데, 물속의 도시처럼 표현되더니, 사실 도시가 아니라 던전입니다.

"자수궁" 이라는 던전인데, 현재 파판의 물속에 있는 세이프존은 도시가 없습니다. 작은 마을뿐이죠.

이부분도 다소 아쉽네요. 물속의 큰 도시를 기대했는데 작디 작은 마을뿐인지라..

그래도 이곳 배경은 멋지고 이뻐요. 아마 수중 배경중에서 이곳이 제일 이쁜거같군요.

 

던전을 다 깨부순뒤, 푸른 코진족과 적대관계인 빨간 코진족이 소환한 만신을 만나게 됩니다.

그 이름은 바다(폭풍)의 신 "스사노오" 입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나루X의 그 스사노오는 아닙니다)

 

 

메인 시나리오를 진행하다보면 만나게 되는 만신 스사노오 입니다.

만신 라바나 이후로 파판14만의 두번째 오리지널 만신 입니다.

체구는 작은데, 2페이즈 진입 시 만신전용 연출에서는 거대해집니다.

 

 

갑자기 저렇게 커져가지고는, 거대한 대검으로 내려칠려고 폼잡고 있는 모습입니다.

 

 

탱커의 배리어를 통해서 스사노오의 검 내려찍기를 막아내는 연출이 있는데, 정말 멋있습니다. 연출 지렸구요.

물론 구경만 하는건 아니고, 딜러들은 검을 공격하여 팅겨내는게 목적입니다.

 

스사노오 격파 후, 푸른 코진족과 동맹을 맺게 됩니다.

이후 또 다른 동료를 찾아 떠나게 되는데요.

 

 

이후 제국에게 붙잡힌 도마인들을 구출하기 위해 유우기리와 함께 제국 아지트를 신나게 박살낸 후,

도마인들을 구출하려 하지만, 제국의 식민지가 된 이곳에서 탈출해봐야 개죽음 이라고 왈가불가 하며,

유우기리에 도움을 거절하는거 같다가도, 결국 유우기리의 설득으로 탈출을 하게 되고, 이후의 주인공과 함께

유우기리의 자신의 출생과 시노비가 된 계기 그리고 도마인들을 설득하며 상처를 받은 자신의 미숙함을 이야기 합니다.

(아 근데 존예..)

 

 

이후 시나리오를 진행 하던 중 다시 만나게되는 제노스. 현 알라미고를 지배하고 있는 제국의 군단장입니다.

초반에 혁명군 아지트에 들려서 초토화 시킨 장본인. 스샷은 없었지만 주인공은 탈탈 털리고,

이번에도 탈탈 털립니다. (이쯤되면 동네북..)

 

 

유우기리가 궁극기 "게이트 오브 바빌론" 을 펼쳐 보지만 끄덕도 하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체력좀 깎나 싶었더니, 흑화 하면서 다시 넘사벽의 실력을 보여줍니다.

왜 하나같이 제국 군단장들은 인간을 초월했을까. 황제는 대체 얼만큼 센걸까요?

 

주인공 일행이 핀치 상황에서, 아까 탈출 시킨 도마인들의 협공덕분에 제노스는 물러나게 됩니다.

 

 

제국의 식민지로 고통받던, 도마인들이 주인공 일행을 도와주게 됩니다.

(이 친구 꽤 열혈남아 입니다.)

 

 

이후 무대는 아짐 대 초원으로 이어집니다.

이곳에서 생활하는 아우라족들과 그외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 민족들과 동맹을 맺기위해 들리게 됩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만나게되는 "히엔" 그는 고세츠와, 유우기리의 주군 입니다.

말투와 언동, 외형이 딱 누구를 연상캐 합니다.

(전국바사라의 마에다 케이지와 좀 닯은 구석이 있습니다.)

 

 

전국 바사라 애니판 마에다 케이지.

 

 

그리고 이곳에서 동맹군이 될 민족들과 함께 제국을 몰아내게 됩니다.

 

 

싸움에서 승리 후 이들과 동맹을 맺게 되는 주인공 일행들.

 

 

 

 

아름다움을 잘 보여주는 아짐 대초원 이였습니다.

 

 

이 후 도마인들을 핍박하던, 제국을 몰아내기 위한, 작전이 시작되며,

도마성 탈환 시나리오가 시작됩니다.

 

도마성은 던전으로 진행됩니다.

 

 

도마성 던전을 클리어 후 무너지는 건물속에서 천장이 무너지게 되는데, 고세츠가 목숨을 내걸고 주군을 지킵니다.

그는 주군 히엔님을 모신것에 후회가 없으며, 자랑스러워 합니다. 그리고 탈출 할 수 있도록 목숨을 바치게 됩니다.

고세츠는 결국 이곳에서 전사하게 됩니다. 걸걸하고 마음에 든 캐릭터였는데 다소 아쉬웠네요.

 

 

주인공 일행은, 자신과 주군을 위해 목숨 바친 고세츠에 대한 애도를 한 뒤 그에게 약속한 알라미고 탈환계획을

계속 진행하게 됩니다. 이후 무대는 다시 혁명군 아지트로 돌아오게 되며, 이곳에서 뱀종족(?) 관련하여, 시나리오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뱀종족의 족장은 자신의 딸을 살리기 위해 만신의 힘을 빌리려고 하지만, 리세와 알리샤가 그들을 저지 합니다. 이곳에서 그들이 소환해낸 만신 라크슈미 와 전투를 하게 됩니다.

 

 

은근 여기서 공략을 모르는 유저들 때문에 4~5번 트라이 했던것 같습니다.

모르면 꽤 난해한 기믹들이 많고, 후반을 갈 수록 점점 패턴이 고약해지는 문제가 있어 다소 힘들게 클리어 했습니다.

 

 

크고 아름답습니다. (?)

 

클리어후, 이세는 만신에게 힘을 빌려선 안된다고, 평화를 위한 설득을 하지만,

뱀공주(?)님들은 신을 죽였다며, 오히려 그들을 추방합니다.

리세는 우리는 같은 알라미고 민족으로써, 서로 평화를 추구하는자라고 하며, 언젠가 깨닫게 될것이라고 말을 남긴 후,

일행은 물러나게 됩니다.

 

이후 스샷이 없어서 더이상 올리진 못하지만,

알라미고에 주둔한 제국들을 격파하면서 시나리오가 계속 진행하게 됩니다.

홍련의 해방자는 알라미고 탈환이라는 주제와 함께 이세의 각성이 함께 동반합니다.

 

"이다" 로써가 아닌 "리세" 진짜 본인의 모습으로 조국을 탈환하기 위해 목숨 바친 언니와 아버지를 대신하게되며,

스샷에는 안나왔지만, 혁명군의 리더인 콘라드의 죽음으로 리세는 콘라드의 의지도 이어받게 됩니다.

 

파파리모가 목숨바쳐 신룡을 봉인하면서, 이세에게 "너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해라" 라는 말이 다시 와닿습니다.

마지막 시나리오 부분은 직접 확인해보시는것도 좋겠지요.

 

개인적으로는 스토리가 다소 진부하게 느껴졌습니다.

창천의 이슈가르드 스토리 라인이 개인적으로는 더 좋았습니다.

 

아래는 만렙이후에 얻게 되는, 사무라이 전용 의상입니다.

 

 

 

 

 

 

 

 

 

 

 

 

 

 

의상은 오프닝 트레일러에 나오는 사무라이 의상과 동일합니다. 정말 멋있습니다.

 

 

신규 유료의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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