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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통 살감쟈(?)편

1848

 

어느 좋은 날, 보라감쟈와 부농감쟈는 집 마당에서 수다를 떨며 하하호호 놀고 있었어요.

 

 

밤을 새워 놀던 두 감쟈는 긴 의자 위에서 그만 깜빡 잠이 들었어요.

 

 

''첨벙!'' 하는 소리에 잠에서 깬 보라감쟈는 부농감쟈가 보이지 않자 주위를 둘러보았어요.

그런데 이게 무슨일이죠! 부농감쟈는 수박통 안에 쓰러진 채 숨을 쉬지 않았어요.

보라감쟈는 슬픔의 눈물을 흘렸어요.

 

 

부농감쟈는 왜 죽어버린걸까요...?

 

 

 

 

 

 

 

 

 

 

 

 

 

 

 

 

 

 

 

 

 

 

 

 

 

 

 

-는 흑막결말!

 

 

원래 부농감쟈를 질시하던 보라감쟈는 다리 위에서 부농감쟈를 밀어버리고 시체를 수박통에 숨겼다는,

그런 막장 스토리- 를 컨셉으로 찍어봤습니다.

 

 

원래는 이쁜 스샷 찍으려고 하고 있었던건데,

새로 나온 모션들 (죽척,골치,교활) 너무 맘에 들어서 스샷의 방향이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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